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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시카고지역연합감리교한인연합회 총회가 열렸다. 공식 등록한 인원은 총44명으로 집계됐다.

    시카고 KUMC 연속적 영성 운동과 사회 참여가 특징

    지난 한 회기, 시카고 지역의 한인 연합감리교회들은 시카고 지역을 위한 회개 기도회, 6.25 기념 기도축제 등 다양한 기도 운동을 추진했으며 불우이웃돕기 달리기 대회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선 것으로 나타났다
  • 왼쪽부터 이태봉 목사 부부, 손형식 목사, 유태훈 목사 부부.

    필그림교회 목사 안수 및 임직예배

    이태봉, 유태훈 목사 외 19명 임직.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가 10월 3일(주일) 이태봉 전도사와 유태훈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거행했다. 안수식에는 교단 및 지역교회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남부를 해방시킨 노예

    사람들은 말하길, 조지 워싱턴 카버는 미국 역사상 가장 특출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식물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화학작용을 카버만큼 많이 알아낸 사람도 없고, 그것을 실생활에 이용하는 방법을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 남부를 해방시킨 노예

    사람들은 말하길, 조지 워싱턴 카버는 미국 역사상 가장 특출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식물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화학작용을 카버만큼 많이 알아낸 사람도 없고, 그것을 실생활에 이용하는 방법을
  • 애틀랜타 청년연합찬양집회인 리빙워터 ‘Set Free’ 집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애틀랜타 청년예배회복의 꿈이 실현되다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 새생명침례교회(담임 유영익 목사), 모든 불이 꺼지고 강단에 환한 불이 밝혀졌다. 3개월 간의 기도와 피나는 연습을 뒤로 한 채 온전히 하나님께만 맡기고 의지한다는 고백을 드리며 찬양팀의 인도로 집…
  • 애틀랜타 청년연합찬양집회인 리빙워터 ‘Set Free’ 집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년 예배 회복의 꿈이 실현되다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 새생명침례교회(담임 유영익 목사), 모든 불이 꺼지고 강단에 환한 불이 밝혀졌다. 3개월 간의 기도와 피나는 연습을 뒤로 한 채 온전히 하나님께만 맡기고 의지한다는 고백을 드리며 찬양팀의 인도로 집…
  • 누가 진정한 스승인가

  • 이은무 선교사.

    [선교 칼럼]이은무 선교사의 '한국 선교를 깨운다'(15)

    한국 교회의 가장 취약점은 우리 자신이 세계화가 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속에 우리 교회를 소개할 창구도 별로 없다. 세계 교회들은 한국 교회의 성장을 잘 알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개신교가 득세하는 국…
  • 이은무 선교사.

    [선교 칼럼] 이은무 선교사의 '한국 선교를 깨운다'

    한국 교회의 가장 취약점은 우리 자신이 세계화가 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속에 우리 교회를 소개할 창구도 별로 없다. 세계 교회들은 한국 교회의 성장을 잘 알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개신교가
  • 리비아, 구모 선교사 등 전격 석방

    리비아 당국이 구모 선교사와 농장주 전모 씨를 2일 오후 8시(현지시각) 전격 석방했다. 외교통상부는 종교법 위반혐의로 리비아 구치소에 이감 중이던 선교사 구모 씨 등 2명을 아무 조건없이 석방했다고 3일 밝혔다.
  • 뉴욕장로교회 분란의 끝은 어디

    임시 당회장이 파송된 이후에도 뉴욕장로교회 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3일 열리기로 되어있던 공청회는 무산되고 교회 내 폭력시비로 이날 모임이 끝을 맺었다. 당회는 시무 장로 13명 중 9명이 사죄, 자숙하는 의미에서 휴…
  • 동성애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최근 우리 사회가 드라마와 영화로 인하여 동성애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방영되고 있는 SBS 방송의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드라마와, 영화, ‘친구사이’에서는 20대 남성‥
  • 허기원 목사(우)에게 묻고 있는 박상천 목사(좌)

    New Mercy Community Church 설립, 직분자 세워

    New Mercy Community Church가 조직되고 7명의 직분자가 탄생했다. 조직 예배 및 임직식이 NCKPC 동부한미노회(노회장 허봉기 목사) 주관으로 10월 3일 오후 5시 한소망교회(담임 이승준 목사)에서 열렸다.
  • 좌 나성남포교회 한성윤 목사, 우 시애틀 남포교회 송춘근 목사

    시애틀 남포교회 송근춘 목사 취임예배 드려

    시애틀 남포교회는 지난 3일 송근춘 목사의 취임예배를 갖고 새로운 출발과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설교는 송 목사가 부교역자로 사역했던 나성남포교회의 한성윤 목사가 전했으며, 취임 목사와 회중 선서 시간으로 진행…
  • 좌 나성남포교회 한성윤 목사, 우 시애틀 남포교회 송춘근 목사

    시애틀 남포교회 송춘근 목사 취임예배 드려

    시애틀 남포교회는 지난 3일 송춘근 목사의 취임예배를 갖고 새로운 출발과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설교는 송 목사가 부교역자로 사역했던 나성남포교회의 한성윤 목사가 전했으며, 취임 목사와 회중 선서 시간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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