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 미주 한인 교계 공개 포럼
"코로나19는 현재 진행 중인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를 더욱 가속화시켜 개인 라이프 스타일, 교육 환경, 기업 환경, 사회 생태계, 세계 무역 구도는 물론 문화와 종교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와, 우리가 사… 미주한인 애국인교회 창립예배 드려
미주한인 애국인교회(담임 심진구 목사 1569 W. Redondo Beach Gardena CA 90247)가 지난 22일, 창립 예배를 드리고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구세군 나성교회 한인사회와 '사랑의 푸스 박스' 나눈다
구세군 나성교회(이주철 사관)는 10월 30일(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LA 코리아타운에 거주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가정에 사랑의 푸드 박스를 나눠준다. "미주 한인교회, 미국 부흥 위한 제2의 청교도로 일어나야"
"청교도들이 성경의 기초 위에 세운 미국, 하나님의 기쁨이었던 이 나라가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영적으로 침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무너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나라입니다. 반드시 청교도신앙으로 다시 일… 뉴욕교협, 신임회장 문석호 목사 당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가 26일 오전10시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으로 문석호 목사(효신장로교회)를 선출했다. 관심을 모았던 목사 부회장 선거에서는 김희… 시애틀 형제교회 펜데믹에도 총 39명 직분자 세워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지난 25일,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6명, 권사 9명, 남자 안수집사 10명, 여자 안수집사 14명 등 총 39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올해 임직예배는 펜데믹으로 인한 현장예배 인원제한과 사회적 거… "2020 온라인 밀알의 밤, 하나님 사랑 세계 곳곳에 전해요"
매년 가을 '밀알의 밤'을 개최해 장애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온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이 올해는 코로나19로 유튜브와 페이스북 온라인 생중계로 2020 밀알의 밤을 개최한다. 추수감사절인 11월 26일(목) 저… "이 땅을 고치소서, 치유하소서!" 2020 다민족연합기도회 개최
"미국은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동성결혼 합법화 이후, 총기사고, 마약과 알코올 남용, 도박 중독, 낙태, 성범죄가 넘쳐나고 약탈과 방화까지 서슴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 사회질서가 흔들리며 공립학교에서는 창조질서에서… 뉴욕목사회, 차기 회장•부회장 입후보 등록 공고
뉴욕목사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제49회기 회장, 부회장 입후보자 등록을 26일부터 시작한다. 등록마감은 29일 오후4시까지이며 입후보 자격은 회칙 제4장 10조 7항에 따라 목사 안수 10년,뉴욕지구 거주 만 5년 이상 된 자로 임원 … 교협, 새벽기도회 활성화 캠페인 3차 모임 연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남궁전 목사)가 새벽기도회 활성화 캠페인 3차 모임을 가진다. 3차 모임은 10월 24일(토) 오전 6시 15분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참석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창립 26주년 필라안디옥교회, 18명 직분자 세워
필라 안디옥교회(담임 호성기 목사)는 지난 11일, 교회 창립 26주년을 맞아 은퇴 및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집사, 권사 등 18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호성기 목사는 임직예배에서 "네가 너를 위하여 큰 일을 찾느냐"(예레미야 45:1-… 섬기는교회 사랑 나눔, 1시간 반 만에 성료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 2차 사랑의 나눔 행사가 지난 17일(토) 펼쳐졌다. 섬기는교회 주차장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당초 8시 30분 시작될 계획이었으나 8시에 이미 100대의 차량이 주차장을 가득 채워 8시 10분부터 … 해외한인디아스포라, 전세계 부흥과 회복 위해 기도
750만 해외한인디아스포라를 중심으로 전세계의 부흥과 회복을 위한 기도 운동이 오는 11월 1일(주일) 오후 1시부터 북미와 유럽, 남미 등 전세계에서 시작된다. 1.1.1. 부흥기도운동(대표 김호성 목사)은 전세계에 흩어진 한인디… 아들을 먼저 보낸 이동원 목사의 10가지 감사기도
이동원 목사의 차남 故 이범 집사의 천국환송예배가 16일 고인이 출석하던 토렌스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진행됐다. 유가족 대표로 나와 인사한 이동원 목사는 아들의 천국환송예배를 위해 원근각처에서 보내준 사랑에… 전세계 1천여 명, 이동원 목사 차남 故 이범 집사 신앙과 삶 추모
이동원 목사의 차남 故 이범 집사의 천국환송예배가 16일 고인이 출석하던 토렌스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진행됐다. 현장 예배에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인원 제한으로 유가족과 지인들을 비롯해 남가주 지역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