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옥민권 목사 소천
PCUSA 교단 산하 올림피아 한인장로교회를 개척 시무했던 옥민권 목사가 지난 7일 오후 6시 30분 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66세. 이민목회 위해 한평생 바쳐온 옥민권 목사 소천
PCUSA 교단 산하 올림피아 한인장로교회를 개척 시무했던 옥민권 목사가 지난 7일 오후 6시 30분 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66세. 샘물교회 가을 부흥회 ‘이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부흥회는 교회에서 1년에 한 두 번 열리는 중요행사인 만큼 말씀을 접하는 성도들의 마음가짐과 준비가 특별하다. 올 해 가을 잔치에는 어떤 음식이 준비되어 있을까? 올해 초, 아픔을 딛고 일어나 뷰포드 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 패밀리센터 무료검진에 꾸준한 호응
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에서 제공하는 무료 건강검진이 꾸준한 호응 가운데 이어지고 있다 애틀랜타 패밀리센터, 무료검진 꾸준한 호응 이어져
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에서 제공하는 무료 건강검진이 꾸준한 호응 가운데 이어지고 있다. 매월 첫째 토요일, 한인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되는 무료 검진에는 20~30명 가량의 동포들이 참석하고 있으… 익투스교회 전가족초청주일
메릴랜드 락빌 소재 익투스교회(담임 이행준 목사)가 11월 14일을 ‘전가족 초청주일(Home Coming Sunday)’로 지키기로 하고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기적 만들기’
그동안 평안하셨는 지요? 아틀란타에는 한국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가을의 향취가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LA의 대부분 화창한 환상적인 날씨도 좋았지만, 아틀란타의 4계절도 나름 좋습니다. 때론 생각보다 춥거나 덥거나 [선교편지] 하나님 나라를 향한 ‘기적 만들기’
그동안 평안하셨는 지요? 아틀란타에는 한국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가을의 향취가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LA의 대부분 화창한 환상적인 날씨도 좋았지만, 아틀란타의 4계절도 나름 좋습니다. 때론 생각보다 춥거나 덥거나 [포토]시애틀 하비스트 전도집회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시애틀 키 아레나에서 열린 하베스트 집회에는 총 3만 9천 200명이 참석했다. 운영위는 인터넷으로 함께한 사람은 16만 2천 7백 17명,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을 4225명으로 집계해 발표했다. 시애틀 하비스트 전도집회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시애틀 키 아레나에서 열린 하베스트 집회에는 4만여명이 참석했다. 운영위는 인터넷으로 함께한 사람은 162717명,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을 4225명으로 집계해 발표했다. 시애틀 하비스트 전도집회 대성황 이뤄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시애틀 키 아레나에서 열린 하베스트 집회는 불신자들과 특히 청년들에게 포커스를 맞춘 집회로 유명 찬양사역자들의 CCM과 그레그 로리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양 팔과 다리가 없는 … ‘과다 노출 청소년 아이돌’ TV서 사라지나
과도한 노출과 근로시간 등으로 인권침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청소년 연예인들’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 9일 발표됐다. [기고] “절대 자살은 하지 않을 거에요!”
사흘간의 이사회를 마친 토요일 오후였다. 주말 황금 같은 시간에 6명의 고등학생들이 시간을 내어 샘소식지 발송작업을 돕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몸은 좀 피곤했지만, 어린 학생들의 봉사가 너무 기특하여 사무실에 나갔다. 처… 김국도 목사 “기득권자들 때문에 이제껏 취임 못했다”
감리교에서 2년여 혼란 끝에 본부측 재선거를 통해 감독회장에 선출된 강흥복 목사가 법원의 직무집행정지 판결을 받은 가운데, 김국도 목사가 현 사태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사설] 전병욱 목사 사건 자체보다 더 큰 위기는
점점 더 다원화·탈권위화되어가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는 무엇으로 복음을 전할 것인가. 기독교인들의 높은 윤리의식과 도덕성은 복음 전파에 있어 필수 요소다. 또 올바른 신앙을 지녔다면 자연히 윤리의식과 도덕성이 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