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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고 옥민권 목사. 지난 해 2월 은퇴예배 모습ⓒ기독일보DB

    옥민권 목사 소천

    PCUSA 교단 산하 올림피아 한인장로교회를 개척 시무했던 옥민권 목사가 지난 7일 오후 6시 30분 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66세.
  • 고 옥민권 목사. 지난 해 2월 은퇴예배 모습ⓒ기독일보DB

    이민목회 위해 한평생 바쳐온 옥민권 목사 소천

    PCUSA 교단 산하 올림피아 한인장로교회를 개척 시무했던 옥민권 목사가 지난 7일 오후 6시 30분 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66세.
  • 말씀을 전하는 김풍운 목사

    샘물교회 가을 부흥회 ‘이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부흥회는 교회에서 1년에 한 두 번 열리는 중요행사인 만큼 말씀을 접하는 성도들의 마음가짐과 준비가 특별하다. 올 해 가을 잔치에는 어떤 음식이 준비되어 있을까? 올해 초, 아픔을 딛고 일어나 뷰포드 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
  • 한인회 패밀리센터 건강검진이 꾸준한 호응 가운데 이뤄지고 있다.

    패밀리센터 무료검진에 꾸준한 호응

    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에서 제공하는 무료 건강검진이 꾸준한 호응 가운데 이어지고 있다
  • 애틀랜타 패밀리센터, 무료검진 꾸준한 호응 이어져

    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에서 제공하는 무료 건강검진이 꾸준한 호응 가운데 이어지고 있다. 매월 첫째 토요일, 한인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되는 무료 검진에는 20~30명 가량의 동포들이 참석하고 있으…
  • 익투스교회 전가족초청주일

    메릴랜드 락빌 소재 익투스교회(담임 이행준 목사)가 11월 14일을 ‘전가족 초청주일(Home Coming Sunday)’로 지키기로 하고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했다.
  • 이상일 목사와 LA에서 파송된 우민경 간사(오른쪽).

    하나님 나라를 향한 ‘기적 만들기’

    그동안 평안하셨는 지요? 아틀란타에는 한국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가을의 향취가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LA의 대부분 화창한 환상적인 날씨도 좋았지만, 아틀란타의 4계절도 나름 좋습니다. 때론 생각보다 춥거나 덥거나
  • 이상일 목사와 LA에서 파송된 우민경 간사(오른쪽).

    [선교편지] 하나님 나라를 향한 ‘기적 만들기’

    그동안 평안하셨는 지요? 아틀란타에는 한국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가을의 향취가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LA의 대부분 화창한 환상적인 날씨도 좋았지만, 아틀란타의 4계절도 나름 좋습니다. 때론 생각보다 춥거나 덥거나
  • 시애틀 하비스트 전도집회ⓒwww.harvest.org 캡쳐

    [포토]시애틀 하비스트 전도집회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시애틀 키 아레나에서 열린 하베스트 집회에는 총 3만 9천 200명이 참석했다. 운영위는 인터넷으로 함께한 사람은 16만 2천 7백 17명,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을 4225명으로 집계해 발표했다.
  • 시애틀 하비스트 전도집회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시애틀 키 아레나에서 열린 하베스트 집회에는 4만여명이 참석했다. 운영위는 인터넷으로 함께한 사람은 162717명,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을 4225명으로 집계해 발표했다.
  • 시애틀 하비스트 전도집회ⓒwww.harvest.org 캡쳐

    시애틀 하비스트 전도집회 대성황 이뤄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시애틀 키 아레나에서 열린 하베스트 집회는 불신자들과 특히 청년들에게 포커스를 맞춘 집회로 유명 찬양사역자들의 CCM과 그레그 로리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양 팔과 다리가 없는 …
  • ‘과다 노출 청소년 아이돌’ TV서 사라지나

    과도한 노출과 근로시간 등으로 인권침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청소년 연예인들’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 9일 발표됐다.
  • [기고] “절대 자살은 하지 않을 거에요!”

    사흘간의 이사회를 마친 토요일 오후였다. 주말 황금 같은 시간에 6명의 고등학생들이 시간을 내어 샘소식지 발송작업을 돕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몸은 좀 피곤했지만, 어린 학생들의 봉사가 너무 기특하여 사무실에 나갔다. 처…
  • 김국도 목사.

    김국도 목사 “기득권자들 때문에 이제껏 취임 못했다”

    감리교에서 2년여 혼란 끝에 본부측 재선거를 통해 감독회장에 선출된 강흥복 목사가 법원의 직무집행정지 판결을 받은 가운데, 김국도 목사가 현 사태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 [사설] 전병욱 목사 사건 자체보다 더 큰 위기는

    점점 더 다원화·탈권위화되어가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는 무엇으로 복음을 전할 것인가. 기독교인들의 높은 윤리의식과 도덕성은 복음 전파에 있어 필수 요소다. 또 올바른 신앙을 지녔다면 자연히 윤리의식과 도덕성이 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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