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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벧엘장로교회 변영익 목사 남가주교협 수석부회장 출마

    벧엘장로교회를 개척해 33년간 한 교회만을 섬긴 변영익 목사가 남가주교협 수석부회장에 출마했다. 변영익 목사는 “목회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남가주 1300여개 교회를 섬기고자 한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 와싱톤한인교회 은혜합창단 2010년 가을연주회.

    와싱톤한인교회 은혜합창단 2010년 가을연주회

    와싱톤한인교회(김영봉목사) 은혜합창단(단장 한인섭 장로)이 11월 17일(수) 저녁 7시30분 맥클린 캠퍼스에서 "2010년 가을 연주회"를 연다.
  • [말씀의 향기]“용서합시다!”

    자연계 속에는 “용서”라는 것이 없습니다. 약자는 강자의 먹이가 되는 것이 “먹이 사슬”입니다.
  • YWAM 북버지니아 화요모임.

    YWAM 북버지니아 화요모임 시작

    YWAM 북버지니아 개척사역팀(팀장 최원 간사)이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페어팩스 스태이션 소재 워싱턴평강교회에서 화요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11월 16, 23, 30일은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라는 주제
  • 벧엘장로교회, 창립33주년 맞아 안수집사 권사 임직예배 드려

    벧엘장로교회(변영익 목사)는 11월 7일 창립 33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따라 감사예배 및 안수집사와 권사 임직예배를 7일 드렸다. 변영익 목사는 “목회는 내가 했지만 조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 태권도 시범.

    한인교회, 지역사회와 함께 해야

    열린문교회(담임 김용훈 목사)가 다민족 지역사회에 따뜻하게 찾아가기 위한 음식과 문화 공연 축제인 ‘Taste and Fun Food Festival’을 11월 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었다.
  • 태권도 시범.

    열린문교회 “한인교회, 지역사회와 함께 해야”

    열린문교회(담임 김용훈 목사)가 다민족 지역사회에 따뜻하게 찾아가기 위한 음식과 문화 공연 축제인 ‘테이스트 앤 펀 푸드 페스티벌(Taste and Fun Food Festival)’을 11월 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었다.
  • 건립중인 도서관 모습.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 도서실 건립 중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담임 김동영 목사)가 자녀들과 이민 동포들, 또한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한국 문화와 정신과 나누고 알릴 수 있는 문화 센터의 기능과 동포들의 사랑방 역할을 감당하고자 도서실
  • 건립중인 도서관 모습.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 도서실 세워진다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담임 김동영 목사)가 자녀들과 이민 동포들, 또한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한국 문화와 정신과 나누고 알릴 수 있는 문화 센터의 기능과 동포들의 사랑방 역할을 감당하고자 도서실을 건립하고 있다.
  • 워싱턴기독합창단 2010년 정기연주회

    워싱턴기독합창단이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11월 13일(토) 오후 7시30분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2010년 정기연주회’를 연다.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종말(終末)

    요즘 새로운 신학 용어가운데 라프로쉬맨트(rapprochement) 사상이 있다. 이 말은 1970년대부터 유행한 것인데 상호 눈감아 주며, 누가 어떤 잘못을 해도 지적해서는 안 된다는 철학이다. 나의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 종말(終末)

    요즘 새로운 신학 용어가운데 라프로쉬맨트(rapprochement) 사상이 있다. 이 말은 1970년대부터 유행한 것인데 상호 눈감아 주며, 누가 어떤 잘못을 해도 지적해서는 안 된다는 철학이다. 나의
  • 인디언 대상 나바조 신학대 헌신예배

    인디언을 대상으로 하는 나바조 신학대학을 소개하고 기념하는 행사가 14일 오후 4시에 리빙워드크리스천센터에서 열린다. 헌신 예배후에 원주민들의 무용과 음악순서가 진행된다.
  • 지난 2005년 크루세이드(Crusade) 뉴욕 집회에서의 설교를 끝으로 그래함 목사는 사역에서 은퇴했다. 당시 청중들에게 인사를 전하던 그래함 목사의 모습. ⓒ빌리그래함전도협회

    92세 맞은 빌리 그래함 목사 “주님 더 섬기길 원해”

    미국과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존경받는 목회자 중 한 명인 빌리 그래함 목사가 그의 92번째 생일을 주일인 7일(현지 시각) 맞았다. 그래함 목사는 이날 크리스천포스트(CP)와 가진 인터뷰에서,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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