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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세대 간 유대 없는 한인교회, 더이상 미래는 없다?

    미래 미주 한인교회는 1세, 1.5세, 2세, 3세의 유대관계를 벗어나 존재할 수 없으며, 결국 독립교회는 사라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스틴장로교신학대 존 안 교수는 제2회 이민신학심포지움에서‥
  • “사랑의 쌀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해요”

    2010년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이 15만불의 후원금 목표액을 설정한 가운데, 23일 현재까지 약1만불이 모금됐다고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밝혔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는 23일 오전 JJ그랜드호텔에서 사랑의 쌀‥
  • 이준남 박사

    [백세인 건강 칼럼] 스트레스와 소아 비만

    오늘날의 인간은 긴 세월을 통한 진화를 통한 산물이다. 이 말은 인간의 몸에는 주어진 환경에 맞추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장치가 되어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인간은 추운 극지방으로부터 더운 적도에서도 잘 살아오고 있다. …
  • 이준남 박사

    [백세인 건강칼럼] 스트레스와 소아 비만

    오늘날의 인간은 긴 세월을 통한 진화를 통한 산물이다. 이 말은 인간의 몸에는 주어진 환경에 맞추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장치가 되어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인간은 추운 극지방으로부터 더운‥
  • 릭 워렌 목사, 연평도 사태에 기도 요청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태로 촉발된 한반도 평화 위협에 세계 교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릭 워렌 목사 역시 기도를 요청했다.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진정, 은혜였습니다

    지난 수요일 저녁, 맥클린 캠퍼스 예배당에서는 은혜합창단의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이 합창단은 65세 이상된 교우들로 구성되었는데, 토요일 오전마다 모여서 연습한지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음악을
  • 남가주사랑의교회 EM ‘추수감사절 아웃리치’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지역의 저소득 ·홈리스 자녀들을 위한 미니 스쿨을 개설해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특별히 24일 저녁에는 홈리스 자녀들과 가족
  •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는 23일(화)에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봉사회 본관에서 추수감사절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추수감사절 맞아 점심식사제공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는 23일(화)에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봉사회 본관에서 추수감사절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 북가주 교계 지역 대표, ‘함께 기도해야할 때’

    23일(한국시간)북한의 연평도 폭격으로 인해 군인 2명이 사망, 군인과 민간인 포함 15명이 부상하는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북가주 각지역 교회협의회 회장은 이에 대해 안타까움과 우려를 나타냈다.
  • 파키스탄, 사형 선고됐던 기독교인 여성 석방

    파키스탄에서 최근 이슬람을 모독했다는 죄목으로 사형을 선고 당한 기독교인 여성이 22일(현지 시각)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의 사면 결정에 따라 석방됐다.
  • “北 더 이상 도발 말고 속히 평화 되찾길”

    천안함 사태의 아픔이 채 잊혀지기도 전에 북한이 23일 서해 연평도 부근에 다량의 해안포를 발사한 것과 관련, 교계 지도자들이 충격과 안타까움을 표명하며, 빠른 시일 내에 평화와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박준서 칼럼] Thanks와 giving이 만나는 날

    매년 11월 마지막 목요일은 크리스마스 다음 가는 축제일인 추수감사절입니다. 비록 제2의 명절이지만, 크리스마스와는 달리 가족들을 위한 쇼핑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되고, 그날부터 미식축구가 본격적‥
  • [기자수첩] 지금은 기도로 국난 극복해야 할 때

    북한이 23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역에 대규모 해안포를 발사했다. 그리고 그 중 수발이 연평도 민가와 인근 해병부대에 떨어져 민과 군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를 둘러싼 교계의 반응은 “북한을 도무지‥
  • “北이 더 이상 도발 말고 속히 평화 되찾길”

    천안함 사태의 아픔이 채 잊혀지기도 전에 북한이 23일 서해 연평도 부근에 다량의 해안포를 발사한 것과 관련, 교계 지도자들이 충격과 안타까움을 표명하며, 빠른 시일 내에 평화와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구세군 추수감사절 만찬이 25일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열린다.

    이웃과 함께하는 구세군교회의 추수감사절 만찬

    구세군뉴욕한인교회(담임 김종우 사관)가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추수감사절 맞이 터키 만찬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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