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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 상처(傷處)

    사물이 외부의 충격에 의해 다친 곳을 상처라하고 순수한 우리말로는 생채기라한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트라우마라’고 하는데 프로이드는 “이물질처럼 존재하는 트라우마는 질긴 바이러스처럼 한번‥
  • 김재억 목사.

    [김재억 칼럼]뜨레스 베세스 모하도(Tres Veces Mojado)

    세계 3번째 큰 강이 미국에 있다. 미네소타 이타스카 호수(Lake Itasca)에서 발원하여 아이오와, 미주리, 아칸소, 루이지애나, 텍사스를 구비돌아 멕시코만으로 빠지는 미시시피(6,270km) 강이다.
  • 김재억 목사.

    [김재억 칼럼] 뜨레스 베세스 모하도(Tres Veces Mojado)

    세계 3번째 큰 강이 미국에 있다. 미네소타 이타스카 호수(Lake Itasca)에서 발원하여 아이오와, 미주리, 아칸소, 루이지애나, 텍사스를 구비돌아 멕시코만으로 빠지는 미시시피(6,270km) 강이다.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땅 끝에서 주께 드릴 열매 가득 안고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성원에 힘입어,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주님의 긍휼에 넘치는 은혜가운데, 우리 교회 5명의 선교팀은 지난 10여일의 인도 스리랑카 선교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감사함에 넘쳐 돌아왔습니다.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 땅 끝에서 주께 드릴 열매 가득 안고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성원에 힘입어,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주님의 긍휼에 넘치는 은혜가운데, 우리 교회 5명의 선교팀은 지난 10여일의 인도 스리랑카 선교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감사함에 넘쳐 돌아왔습니다.
  • LFCC한인장로교회는 20일 오후 7시 1st LivingFaith Jazz Quintet와 함께하는 젊은 음악회를 진행했다.

    자유의 복음, 재즈로 노래하다

    LFCC한인장로교회(담임 노진산 목사)는 20일 오후 7시 1st LivingFaith Jazz Quintet와 함께하는 젊은 음악회를 벧살롬 템플(Temple Beth Sholom)에서 진행했다.
  • LFCC한인장로교회는 20일 오후 7시 1st LivingFaith Jazz Quintet와 함께하는 젊은 음악회를 진행했다.

    자유의 복음, ‘재즈’로 노래하다

    LFCC한인장로교회(담임 노진산 목사)는 20일 오후 제1회 ‘리핑페이스 재즈 퀸테트(LivingFaith Jazz Quintet)와 함께하는 젊은 음악회’를 벧살롬 템플(Temple Beth Sholom)에서 진행했다‥
  • 강연하는 김연수 사모와 강연을 경청하고 있는 애틀랜타여성문학회 회원들.

    다일 김연수 사모, “글도 비움의 영성에서…”

    김 사모는 “단순히 언어의 유희를 넘어서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힘을 주며 밝은 빛을 내는 구원이 담긴 시를 쓰려면 글 안에 영성이 담겨야 한다”며 “가장 권하고 싶은 것은 침묵 기도”라고 말했다.
  • 일일 노동자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주고 있는 정우성 목사(남가주광염교회)

    일일 노동자들과 사랑을 나눠요!

    아침부터 내리는 비에 쌀쌀한 바람이 더욱 움츠려들게 하는 토요일(20일) 아침, 윌셔 홈디포를 서성이는 일일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빵이 배달됐다.남가주광염교회(담임 정우성 목사)는 정성껏‥
  • 박소희 박사는 10년째 가족상담을 하고 있고 Mercer University에서 Adjunct Professor 로 있다.  문의: sophia0002@hotmail.com

    [가정 상담 칼럼] 행복한 결혼이란?

    얼마 전 신문 기사에서 한 결혼 사진을 보게 되었다. 그 결혼 사진 속에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신랑 신부의 모습이 무척 아름답고 행복해 보였다. 이 사진 속에 비췬 신랑신부의 행복한 모습처럼 부부로써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
  • 박소희 박사는 10년째 가족상담을 하고 있고 Mercer University에서 Adjunct Professor 로 있다.  문의: sophia0002@hotmail.com

    [박소희 칼럼] 행복한 결혼이란?

    얼마 전 신문 기사에서 한 결혼 사진을 보게 되었다. 그 결혼 사진 속에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신랑 신부의 모습이 무척 아름답고 행복해 보였다. 이 사진 속에 비췬 신랑신부의 행복한 모습처럼‥
  • 오미희 씨

    배우 오미희 씨, 기독교 영화 ‘용서’ 내레이션

    MC 겸 배우 오미희(사진) 씨가 기독교 영화 ‘용서’의 내레이션으로 참여한다. 오는 12월 5일 개봉하는 댜큐멘터리 기독교 영화 ‘용서’는 팔레스타인 크리스천들의 선교와 삶을 다룬 것으로, 올초 개봉돼 많은 화제를 낳은 ‘…
  • 한미교회간 연합모델, 섬김 통해 가능하다

    한국교회가 미국교회를 함께 쓰는 경우에 같은 예배당을 쓰지만, 마음까지 가까워지기는 쉽지 않다. 집주인(랜드로드)과 세입자(테넌트)의 관계로 그치기도 하며, 이보다 더 안좋은 관계가 되기도 한다.
  • Here is Love.

    “교회는 도시의 빛이 되어야 한다”

    캘리포니아, 레딩의 벧엘처치는 앞서서 국내에 런칭되어 꾸준한 관심과 함께 워십뮤직의 새로운 흐름의 한 기류로 기대와 사랑을 받고있는 ‘지저스컬쳐(Jesus Culture)’의 Home Church(홈처치)다.
  • 걸레에 불과한 자신 깨닫고… ‘I am nothing!’ 고백

    1964년 12월 서울 효자동에서 태어났다. 서울 신정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던 74년 11월 가족과 함께 도미하여 미국에서 30여년 살았다. 중학생 시절, 김 목사는 두 가지 위기를 맞았다. 하나는 “미국인도 한국인도 아닌,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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