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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선교에 활용하세요 ‘건강 활법 치료법’

    심방이나 선교 현장에서 활용, 육신의 건강까지 돌볼 수 있는 ‘성령 건강 활법사 교육’이 진행된다. 세계성령건강활법연합회(회장 박인곤)는 경혈지압과 척추교정요법 등 활법 치료법을 교육한다‥
  • 애틀랜타한인목사회 정기총회

    목사회 회장 박성은, 부회장 송상철 목사 선출

    애틀랜타한인목사회(이하 목사회) 차기회장으로 새순장로교회 박성은 담임 목사가 추대됐다. 22일 새순장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가진 목사회는 지난 임기 부회장이었던 박성은 목사를 만장일치로...
  • 콘트라코스타교회연합회 임원선출, 성탄연합예배 확정

    2010년도 콘트라코스타교회연합회 정기총회가 21일 콩코드양의문교회(천재우 목사)에서 열렸다.
  • 뉴욕목사회 제39회기 임원진 명단 발표

    뉴욕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가 제39회기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발표했다.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용익 목사(뉴욕주신장로교회) △부회장 김승희 목사(뉴욕초대교회) △총무 김영환 목사‥
  • 존 안 교수.

    존 안 교수, 세대 간 유대 없인 한인교회 미래 없다

    제 2회 이민신학심포지움에서 만난 존 안 교수(오스틴장로교신학대, 구약학)는 “미래 미주 한인교회는 1세, 1.5세, 2세, 3세의 유대관계를 벗어나 존재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결국 독립교회는 사라지고 교회 속의 교회의 …
  • CTS-TV 워싱턴 영상선교 세미나가 18일 와싱톤한인교회에서 열렸다.

    CTS-TV 워싱턴 영상선교 세미나

    한국 CTS-TV 워싱턴(지사장 최상진 목사)이 지난 18일(목) 와싱톤한인교회에서 교회 영상 선교 담당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 [제3차로잔대회기획] 디아스포라 선교 패러다임의 급부상

    21세기 디아스포라 선교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한다. 현재 전세계 디아스포라는 2억명으로, 세계인구 중 3%를 차지하고 있다. 디아스포라 인구는 지난 30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 뉴욕교협 제37회기 1차 임실행위원회가 열렸다.

    37회기 교협, 사업도 회의 진행도 새롭게

    뉴욕 교협이 제1차 실행위원회를 갖고 새 회기 사업과 예산안을 발표했다. 11월 22일 오전 10시 조은교회(담임 장용선 목사)에서 열린 임실행위원회에는 46명 중 32명의 임실행위원이 참석했다.
  • 뉴욕교협 제37회기 1차 임·실행위원회가 열렸다.

    뉴욕교협 첫 실행위 개최, 새 회기사업 및 예산안 정책발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뉴욕 교협)가 제1차 실행위원회를 갖고 새 회기 사업과 예산안을 발표했다. 22일 오전 조은교회(담임 장용선 목사)에서 열린 임·실행위원회에는 46명 중 32명의 임·실행‥
  • [제3차로잔대회기획] 포스트모던 시대 복음의 방향 제시

    오늘날 교회는 ‘다양성이 강조되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복음의 유일성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라는 고민에 빠져 있다. 우리 주변에 복음의 순수성을 무너뜨리려는 세속주의(secularity)의‥
  • 강사 박동건 목사

    목회의 목표는 교회 성장, 목회의 목적은?

    과거에 많은 목회자들의 목표는 교회 성장이었다.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야말로 목회의 특권이자 의무였다. 그러나 시대가 지나면서 주목받은 것은 목회의 양적 성장만큼 질적 성장이 중요하다‥
  • [말씀의 향기] “정말 믿습니까?”

    맹인 두 사람이 예수님을 따라오면서 외쳤습니다.“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맹인이 눈을 다시 눈을 뜨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너희는 내가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예수님이‥
  • [김인수 칼럼] 추수감사절에 생각할 두 가지

    11월 마지막 목요일은 미국의 추수 감사절이다. 1620년 102명의 사람들이 메이 플라우워(May Flower) 호를 타고 영국 플리머드(Plymouth) 항구를 떠나 미국에 내려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땅을‥
  • 베델한인교회 예삶채플 추수감사절 만찬

    베델한인교회내 청년교회인 예삶채플(담임 손경일 목사)은 11월 25일(목) 정오 추수감사절 기념 친구초청 만찬 행사를 갖는다. 949-854-4010
  • KBS 홈페이지 캡쳐.

    탈레반 테러 위협 속 목숨 걸고 등교하는 소녀들

    만약 테러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학교를 다녀야 한다면 그 등굣길이 얼마나 살벌할까? 지금도 탈레반의 공격이 끊이지 않는 파키스탄 스왓밸리 지역에서 위험한 등굣길을 오가는 소녀들의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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