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월드미션 프론티어 2차 선교컴퍼런스 열린다
오는 7월 열릴 2011 부룬디 전국 복음화 대성회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월드미션 프론티어 선교 컨퍼런스”가 오는 3월 4일(금)부터 5일(토)까지 1박 2일 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제일장로교회, 신년여성조찬기도회
여성 신년 조찬기도회가 제일장로교회 연합여선교회 주최로 지난 2월 12일 열렸다. 서옥자 사모가 요한계시록 8장 1절에서 5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고, ‘교회가 은혜가 넘쳐흐르는 교회가 되도록, 미국의 영적-정치-경제 회… 
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 신년여성조찬기도회
여성 신년 조찬기도회가 제일장로교회 연합여선교회 주최로 지난 2월 12일 열렸다. 서옥자 사모가 요한계시록 8장 1절에서 5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고, ‘교회가 은혜가 넘쳐흐르는 교회가 되도록, 미국의 영적-정치-경제 회… 
250교회 500명 회원 엮는 CKC 활성화 위해 노력할 것
제 14차 PCA-CKC(미국장로회 한인교회 협의회)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차용호 목사(센터빌한인장로교회)가 추대됐다. 총회 셋째 날(23일) 진행된 정기총회는 제석호 전임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회원호명, 개회선언, 감사, … 
손봉호 교수 “한기총은 개혁 불가능, 해체해야”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가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한기총의 금권선거와 한국교회의 현실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개신교 역사상 가장 타락했다 
태국 캄보디아 국경 사태로 5만명 난민 발생
캄보디아와 태국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프레아 비히어(Preah Vihear)사원을 둘러싼 지역에서 영토분쟁을 벌이면서 5만 명의 피난민들이 발생했다. 이번 무력 충돌은 영토 분쟁 뿐 아니라 두 나라의 복잡한 국내 정치 상황과‥ 뉴버스침례교회, 올해도 부활예배 돔에서 안 드린다
조지아 돔에서 매년 성대한 부활절 예배를 드려왔던 뉴버스미셔너리침례교회(담임 에디 롱 목사)가 3년 째 경제적인 이유로 조지아 돔에서 예배를 취소했다. 제1회 한인 이민교육포럼
이민신학연구소(소장 오상철 박사) 산하기관인 한인 이민교육포럼은 2011년 제1회 정기포럼을 오는 2월 25일(금) 12시, LA한인타운 아주사퍼시픽대학교(3580 Wilshire Bl. #200, LA)에서 개최한다. 
[장홍석 칼럼]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지난 2월 8일 강원도 강릉의 한 원룸에서 모 대학 4년에 재학 중이던 23살의 한 꽃다운 청년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청년이 친형에게 보낸 ‘아버지를 부탁한다’는 메시지, 사체와 함께 발견된 타다 남은 번개탄 3장, 그리고 탁… 
[김칠곤 컬럼]소망의 키를 바로 보자
현대인들이 사는 시대는 인터넷 정보의 홍수를 이루는 ‘클릭’시대라고 한다. 과거 인터넷 시대 이전에는 삶에 있어서 고민이 되고 궁금한 것에 대한 문제의 해결을 ‘어떻게 풀어가느냐’(Know –How)가 관심사 이었다면 이… 
[김병규 칼럼]지금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자 입니다.
작가 노 희경 씨가 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의 서문에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나는 한때 나 자신에 대한 지독한 보호본능에 시달렸습니다. 사랑을 한다고 할 때에는 더 더욱이 그랬습니… 
[김만식 컬럼]종의 도리부터
주님의 제자로서 교회를 섬기는 일꾼이 되려면 종의 도리부터 몸에 익혀야 한다. 종의 마인드를 가지지 않고 종이 해야 할 일을 하기는 쉽지 않다. 예수님은 믿음을 더 달라는 사도들에게 ‘종의 비유’를 말씀하셨다. 뜻 밖의 … 
형제 실버대학 2011년도 봄학기 개강
형제 실버대학“2011년도 봄학기”가 오는 2월 26일(토)에 개강한다. 봄학기는 5월 14일까지 12주 동안 형제교회에서 진행되며, 강의 시간은 오전 9시 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다. 수강 과목은 영어 컴퓨터, 베델한인교회서 루이스 부시 초청 집회
4일부터 5일까지 베델한인교회에서 부흥사 루이스 부시(Luis bush)를 초청해 집회를 개최한다. 주최측은 "이민 교회들의 특수성을 살린 1세와 1.5세, 그리고 2세들의 언어, 문화, 직업, 신앙관을 
[김영봉 칼럼]당신의 자녀를 주십시오.
오늘, 우리는 장학헌금을 드립니다. 우리 교회는 오래 전부터 년 일회 장학헌금을 드려 그 기금으로 2세 목회를 위한 인재를 길러 왔습니다. 한인 2세를 위해 목회할 인재가 많지 않다는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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