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돼야 ‘신앙의 본질’이 회복된다
저자는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기 때문에, 이 단절된 ‘관계가 회복’되어야 ‘신앙의 본질’이 회복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회복의 신앙’이라고 정한 것입니다. 미주 최초 공중파 24시간 기독방송사 탄생
미주 최초 공중파 24시간 기독방송사가 탄생했다. 미주복음방송(대표 임종휘 목사)이 AM1190 자체채널을 구입하고, 24일 자정을 기해 공중파 24시간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채널을 임대해 하루 4시간 첫 방송‥ 
뜨거운 3형제와 함께한 어쿠스틱 찬양 콘서트 열려
뜨거운 마음으로 뭉친 3형제 콘서트 YP3 콘서트가 26일 오후 7시 30분 대동연회장 지하 열린공간에서 개최됐다. 3형제는 유진웅(Jesse). 유태웅(Paul). 유현웅(Jacob) 씨로 이번 콘서트에서는 3형제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음악적인 달란트… 
무쵸 구스토!(스페인어로 '반갑습니다'라는 뜻)
뉴욕교회(담임 김은철 목사)는 2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스페니쉬 형제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올해 6년째로 진행되며 선교부 주최로 다민족영어예배부에서 돕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다민족영어예배부는 찬양팀을 구성… [건강칼럼] 여드름 없는 깨끗한 얼굴 재발시 100%환불
그동안 여드름으로 인해 고생하신 분들이 깨끗해진 얼굴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여드름은 직접 겪어보지 않은 분들은 여드름으로 인한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알 수가 없다. 특히 얼굴이 명함이라 할 정도로 피부에 
[현순호 칼럼] 봄이 있기에
봄이 있어서 살맛이 난다. 긴 긴 엄동설한에 웅크리고 있던 만물이 따뜻한 봄 기운을 만나자 서로 앞을 다투어 춤추며 되살아난다. 얼어 붙었던 땅도 녹아 아지랑이 꽃을 피우며 하늘로 올라가고 메말랐던‥ 
"예수 안에서 우린 한 가족" 이것이 목회!
가족과 같은 공동체를 이루며 타코마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교회가 있다. 바로 타코마 새생명교회이다. 이 교회를 방문한 사람들이라면 공통적으로 가족과 같이 성도와 성도 간, 성도와 담임 목사와의 유대 관계가 굉 
파키스탄 홍수 사태 6개월 지나…
지난해 8월 2,000여 명의 사망자와 2,100만명의 이재민 그리고 전체 국토의 1/5가량을 침수시킨 파키스탄 홍수 사태가 발생한지 6개월이 지났다. 홍수가 일어난지 반 년이 흘렀지만, 아직 피해 복구의 끝은 보이지 않고 있다. 
[김병은 칼럼]싸우는 교회(Church Militant)-싸워야 할 대상을 바로 알아야
교회를 크게 분류하는 방법 중에 한 가지가 [전투적인 교회(Church militant)]와 [승리한 교회(Church triumphant)]로 나누는 것이다. 싸우는 교회는 지상에 현재 존재하는 교회요, 승리한 교회는 이 세상에서 영적 싸움을 끝내고 하늘나라… 
[김병은 칼럼] 싸우는 교회 "싸워야 할 대상을 바로 알아야"
교회를 크게 분류하는 방법 중에 한 가지가 “전투적인 교회(Church militant)”와 “승리한 교회(Church triumphant)”로 나누는 것이다. 싸우는 교회는 지상에 현재 존재하는 교회요, 승리한 교회는 이 세상에서 
미주한인재단-워싱턴, 차세대 사업 박차
“21세기 리더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어제(1세)’ ‘오늘(1.5세)’ ‘내일(2세)’에 해당하는 강사 3인을 초청해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장소는 잠정적으로 올네이션스교회 세계기도일, 올해는 칠레 여성을 위해
지난해 2월 대지진으로 700명 이상이 사망하는 대참사를 겪었던 칠레 여성들이 기도문을 작성했고, 올해는 이 나라를 위해 전 세계 여성들이 기도하게 된다. 전세계 여성들이 고통받는 국가의 여성들을 위해 기도하는 세계기도… 
파키스탄 홍수 이재민, 추위와 배고픔 이중고
지난해 8월 2,000여 명의 사망자와 2,100만 명의 이재민 그리고 전체 국토의 1/5가량을 침수시킨 파키스탄 홍수 사태가 발생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피해 복구의 끝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월드비전은 10개 회원국들로부터 … 인터콥 갱신 바라는 목회자에게 들어본다
지난 2월 19일 최바울 대표와 인터콥의 복음적 갱신을 바라는 성명서가 미주 교계 지도자 109명(편집자 주: 2월 26일 자로 문석호 목사는 명단에서 빠졌음)의 이름으로 언론에 발표됐다. 뉴욕. 뉴저지에서도 12명의 목회자가 이 성… 
이반젤뉴욕신학대학(원) 33년, 373명 졸업생 배출
하나님의 성회 이반젤뉴욕신학대학(원) 33주년 개교기념 헌신예배가 25일 오후 7시 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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