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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안 되는 이유, 되는 이유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관점은 다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항상 ‘왜 나는 가능한가? 왜 나는 그 일에 자격이 있는가?’를 생각하지만 실패하는 사람들은 ‘왜 나는 불가능한가? 왜 나는 그 일에 자격이 없는가?’…
  • 새소망교회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 안 되는 이유, 되는 이유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관점은 다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항상 ‘왜 나는 가능한가? 왜 나는 그 일에 자격이 있는가?’를 생각하지만 실패하는 사람들은 ‘왜 나는 불가능한가? 왜 나는 그 일에
  • 문광수 목사.

    [문광수 칼럼]2011년 춘계부흥회 “멈출수 없는 열정”

    하나님의 일은 단순히 몇 초만 뛰고 끝나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맡겨진 일을 위해 평생을 다해 달려야 하는 장거리 경주입니다. 한국의 마라톤 선수중 이봉주 선수를 참 좋아합니다. 이봉주 선수를
  • ‘바쁜 일상을 잠시 뒤로하고’

    24일 목요일 정오, 직장인들로 붐비는 윌셔 대로 어느 센터에 사람들이 속속 모여든다. 정장차림의 그들 손에 있는 것은 바로 성경
  • 이상기 교수.

    새조지아장로교회, 이상기 교수 초청 특별집회

    새조지아장로교회(담임 강윤구 목사) ‘이상기 명예교수’ 초청 특별 수요예배가 3월 2일(수) 오후 7시 30분 열린다.
  • [말씀의 향기]“어느 각도에서 보는가?”

    언젠가 받은 흥미로운 카드가 있습니다. 두 가지 그림이 한 카드에 담겨 있는 것입니다
  • 이준남 박사

    [백세인 건강 칼럼] 웃음이 마음에 주는 영향

    노만 쿠진이 자신의 지병을 유머와 웃음으로 고쳤다는 사실이 여러 의학저술에 인용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스스로 마련한 웃음치료로 통증은 물론이고 병 자체에도 큰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 컬럼버스장로교회 조영팔 담임목사.

    신학적으로 영과 혼을 구분하려는 의도는 무엇인가

    사람의 구성 요소에 있어서 이분설과 삼분설을 가르는 요소는 겉사람이 아니라 속사람이다. 이분설의 입장은, 속사람에 해당되는 영혼은 본질적으로 둘이 아니라 하나라고 보는 것이다. 삼분설의 입장은, 영과 혼이 두 가지 …
  • [양은순 칼럼] 우리의 고백 “주님 사랑해요”

    결혼을 통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어야 하고 (창 1:28) 가정은 “천국의 모형”이 되어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곳”이 (양은순 1993) 되어야 하는데 이혼 율의 급증, 어린이 학대,
  • 바자회를 위해 음식을 만들고 있는 회원들.ⓒ북조지아여선교회연합회

    70대 권사님, 하루 종일 흥얼거리며 빈대떡 부친 사연

    회장 이춘희 사모는 “새벽기도 이후부터 하루 종일 만두를 빚는 열심 있는 회원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은혜로웠다. 그것도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라도 더 훈련에 참여시키고자 하는 장래에 대한 소망을 갖…
  • 찬양인도하는 노준엽 목사.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찬양집회 열린다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가 오는 3월 1일, 5일 양일 간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침체돼 가는 경제 속에 학우들의 성령 충만을 위해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이번 찬양집회는 노준엽 목사(아모스워십미니스트리
  • “이슬람 펀드 비준하면 대통령 하야 운동 할 것”

    2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취임 감사예배에서 설교한 조용기 목사(사진)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수쿠크법과 관련, “정부가 이슬람 펀드에 동의하면 나는 영원히 대통령과 싸우겠…
  • PCUSA 목회자들 “급진적 개혁 필요한 때 왔다”

    미국장로교(PCUSA) 내 목회자들이 점차 노령화되어가고 교세가 줄어들고 있는 교단에 ‘급진적 개혁’을 요구하고 나섰다.
  • '한국 선교, 이제 서구권아닌 비서구권과 협력모델 모색할 때'

    "기존의 종족집단외에 새로운 개념으로 인해 더많은 종족으로 분화되고 있다. 예를들어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 베트남 2세, 중국인 2세 등은 아시안 2세문화권이라는 집단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은 기존의 아시안 1세와 다른 …
  • “더이상 가난 때문에 학업 중단하는 학생 없기를‥”

    우리 사회에서 돈은 곧 교육의 기회를 의미한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현실이다. 가난한 소외 계층은 학비가 모자라 대학 진학의 꿈을 접거나,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생계형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야 한다. 먹고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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