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섬기는교회, 2021년 부활절 생명선포식 갖는다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에서 2021년 부활절 생명선포식을 갖는다. 부활주일 직전인 오는 3일(토)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109번 아씨플라자 앞에서 진행될 이번 선포식에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하며 그 기쁨을 모… "한인 가정폭력 피해자, 가장 먼저 도움 요청하는 곳은 종교기관"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한인종교지도자 23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실시간 화상수업을 통해 진행했다. 주님세운교회 '평등법 상원 통과 반대 가두 서명 운동' 전개
주님세운교회(담임 박성규 목사)는 지난 28일 토랜스 한남체인과 S마트, H마트 등지에서 평등법 상원 통과 반대 가두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주님 세운교회는 이날 111명의 서명을 받았고, 300여 명에게 평등법의 해악을 설명하… “애틀란타 총격 사건, 한인 교회의 정치적 각성 이끌어”
지난 16일 애틀랜타의 마사지 업체에서 8명이 사망한 총격 사건으로 인해 미국 내 한인 목회자들이 정치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다고 미국의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인 목회자들이 ‘조용히… 뉴욕교협 “코로나로 교회학교 붕괴 우려”…어린이 청소년 설교대회 연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효신장로교회 담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교회학교 침체를 우려해 교회의 차세대 지도자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어린이 청소년 설교대회를 기획했다. 다음 세대 아이들이 직… 오는 주일(4일),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2021년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열린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회장 백성봉 목사) 2021년 부활절 연합새벽예배가 내달 4일(주일) 오전 6시 코람데오장로교회(담임 백성봉 목사)에서 거행된다. 미주성결교회총회 “애틀란타 총격 사건… 책임 통감”
미주성결교회총회는 최근 미국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해 총회장 김동욱 목사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총회는 "지난주 조지아 주의 애틀랜타에서 8명의 고귀한 생명이 희생됐다. 그중에 네 분은 고단한 이민자… 류응렬 목사 “십자가 복음이 세상 끝까지 전파될 때…”
미국의 대표적 한인교회인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 류응렬 목사가 28일 '애틀랜타 총격 사건과 십자가 복음'이라는 제목의 목회칼럼을 썼다. 류 목사는 "애틀랜타 총격 사건 후에 이 지역 소속의 하원의원에게 전화를 받았다. … "평등법안 철폐 위해 미주 한인교회 연합해야"
남가주 한인 교계를 중심으로 발족된 평등법 저지운동본부(대표 한기홍 목사)는 친동성애 법안인 평등법(H.R.5. "Equality Act")의 해악을 설명하기 위한 세미나를 지난 26일 은혜한인교회에서 개최했다. 세미나 강사로 나선 TVNEXT(Tr… "코로나19로 죽은 학생은 0명, 자살학생은140명"
낮은울타리 미주본부(대표 조희창 목사)에서 6주 과정으로 십대 자녀들을 위한 "자녀회복학교(TEENZ HMMS)"를 연다. 3월 31일부터 5월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미주동부시간) 6주간 진행된다. 대상은 7학년부… 영화 ‘미나리’에 비친… 美 한인 2세들의 ‘교회 생각’
영화 ‘기생충’에 이어 최근 아카데미상 수상이 기대 되는 ‘미나리’는 브래드 피트 제작에 감독도 한국계 미국인인 미국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대사가 주를 이룬 것 때문에 골든글로브의 비영어권 규정에 의해 최우… 미 복음주의 목회자 “강단의 침묵이 진짜 질병…좌파 미디어 소비 중단” 촉구
미국 복음주의 목회자 겸 저널리스트인 마리오 무릴로(Mario Murillo)가 미국의 실제적 질병은 “강단에서의 침묵”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24일 기독일보 영문판은 무릴로가 최근 자신의 웹사이트인 '마리오 무릴로 미니스트리’… 이종식 목사 “팬데믹 후에도 온라인예배 계속 유지할 것”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담임 이종식 목사가 팬데믹이 종료된 이후에도 현재의 온라인예배 형태는 폐지하지 않고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코로나 사태 이후 단 한 차례도 대면예배를 포기하지 않고 유… 미주 한인교회 내 아시아인 혐오 대응 논제 확산
한인 4명을 비롯한 8명의 희생자를 발생시킨 애틀랜타 총격 사건 이후 미국 곳곳에서 추모집회와아시안 혐오에 대한 반대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교회들도 지역 구분 없이 실제로 다가온 아시안 혐오 문제에 대한 본… 대장암 미국 암 사망 2위, 정기 검진으로 조기 발견 치료 가능
대장암 인식의 달인 3월을 맞아 한인 교회와 의료기관이 함께 온라인 세미나와 무료 검사 행사를 개최한다. LA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정엽)는 오는 3월 27일 토요일 오후 4시 '대장암, 예방과 검사'라는 주제로 온라인 줌 (Zo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