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최성규 칼럼]영어회화, 가능합니다
영어 회화가 쉽지 않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영어 공부를 했으니 미국에 오면 쉽게 해결될줄 알았는데 막상 미국에 와보니 그게 그렇게 쉽지 않다.미국에서 와서도 어덜트 스쿨 등에서 공부를 해보지만 말이 잘 되지 않는다. [신앙논단] 생명의 존엄성을 생각하며
인간은 누구나 삶의 소중함을 생각 하고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생존의 가치를 천하보다 더 귀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것도 한사람의 생명의 가치를 세상 최고의 가치관에 두시고 사랑하셨읍니다. 사 쌀축제, 명실상부한 아시안 대표 축제로
아시안인들의 쌀 축제. 올해로 7회를 맞은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 주최 ‘라이스페스티벌’이 지난 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스톤마운틴파크 레이져 쇼 광장에서 개최됐다 [박종길 칼럼]다시 양화진에서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2개월 20일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익숙하게 된 캘리포니아의 날씨가, 얼바인이, 그리고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성도님들과 동역자분들이 감사했습니다. 서울에 나가 있는 동안 귀하게 … [민종기 칼럼]눈물 젖은 두만강
연변에서 두 밤을 자면서 밤마다 눈물이 났습니다. 북한의 상황이 너무도 나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연변의 과학기술대학을 방문하면서 금방 북한에서 돌아온 분들의 소식을 듣는 [김세환 칼럼]내리 사랑, 올리 사랑
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합니다. 윗 사람이 아랫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당연하고 자연스럽다”고 말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스승이 제자를 사랑하고, 상관이 부하를 사랑하는 것이 사랑의 순리(順理)라고 말합 뉴욕교협 이사회 “거룩한 전쟁 이제 끝내자”
뉴욕교협 제38회기 정기총회를 앞두고 교계 내 혼선이 계속돼고 있는 가운데 뉴욕교협 이사회(이사장 황규복 장로)가 오는 10월13일 긴급기도회를 뉴욕교계의 원로인 방지각 목사(효신장로교회)를 초청한 가운데 효신장로교회에… 뉴욕교협 이사회 긴급기도회 소집
뉴욕교협 제38회기 정기총회를 앞두고 교계 내 혼선이 계속돼고 있는 가운데 뉴욕교협 이사회(이사장 황규복 장로)가 오는 10월13일 긴급기도회를 뉴욕교계의 원로인 방지각 목사(효신장로교회)를 초청한 가운데 효신장로교회에… 리빙워러, 찬양축제 수준 높였다
애틀랜타 청년사역자연합모임인 ‘리빙워러 738’(코디네이터 노준엽) 주최 청년연합찬양축제가 8일(토)부터 9일(주일)까지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서 열렸다. 단순한 연합 찬양예배를 벗어나 ‘나는 가수다’ 형식… 제7회 티워크 “우리는 하나”
아시안의 권익신장을 위한 걷기대회 ‘제7회 티워크’가 지난 8일(토)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대표 김채원)에서 개최됐다. “이제는 비즈니스 선교다” 뉴욕서 첫 모임
비즈니스를 통해 선교지의 문화 가운데 깊이 들어가 복음을 전하는 비즈니스선교가 새로운 선교방식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비즈니스 선교에 대한 이해와 이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세미나가 뉴욕지… [장홍석 칼럼]먼저 시험해보십시오
이제 해가 바뀌어 1월 첫주가 되면 교회를 개척한지도 만으로 4년이 됩니다. 4년이란 세월이 길다면 길고, 또 짧다면 짧다 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생각해보면 이 시간은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들의 연약을 도우신 시간이요, 우리… 대형교회 목회자들 “사람 많아도 더 외로워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주 초 발표된 미국 개신교 목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라이프웨이 리서치에서 절반이 넘는 55%가 “나는 쉽게 좌절감에 빠진다” “목회 사역에서… 미국장로교, 헌법 개정 후 첫 동성애자 목사 임명
미국장로교(PCUSA)가 동성애자의 성직 임명을 허용한 이래 첫 임명 사례가 나왔다. 크리스천포스트(CP)는 지난 8일(현지 시각) 위스콘신 주 매디슨에서 스캇 앤더슨 목사의 임직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대형교회 목회자들 “사람 많아도 더 외로워”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주 초 발표된 미국 개신교 목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라이프웨이 리서치에서 절반이 넘는 55%가 “나는 쉽게 좌절감에 빠진다” “목회 사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