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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열린문교회 담임 김용훈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열린문교회

    세대간 연합, 이번엔 2세가 아니다

    헌돈 지역 열린문교회(담임 김용훈 목사)가 세대 연합을 위한 특별한 노력을 시도한다. 일명 ‘N.Ex.T Worship’이다. 이번에는 1세와 2세가 아니다. 1.5세 중에서도 ‘세대 간 연합 노력’이다.
  • 단체사진

    PCA한인동남부노회 나성균 노회장 선출

    PCA한인동남부노회 신임노회장으로 샬롯장로교회 나성균 목사가 선출됐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한마음장로교회(담임 백성봉 목사)에서 제52차 정기노회를 가진 동남부노회는 이외에 신임임원으로 노회서기 이재룡 목사(올랜…
  • 메시야장로교회 2011 교지 창간호 미싸이어.

    메시야교회 교지 ‘미싸이어(MESSIAH)’ 창간돼

    ‘미싸이어(MESSIAH)’라는 이름의 교지는 한세영 목사의 창간사를 시작으로, 교회 전교인 수련회 후기, 전도폭발훈련 이후 간증 및 개인 간증, 에세이, 시 등이 수록돼 있으며, 영어권(EM) 사역자의 기고를 통한 세대간 소통도 꾀…
  • [기자의눈] 교협회장 후보와 2천불 등록금

    12일 뉴욕교협 실행위원회가 회장과 부회장 후보 입후보시 등록금 2천불을 내야 한다는 선거관리세칙을 통과시켰다. 감사도 1천불의 등록금을 내야 한다. 회장과 부회장의 경우 현재 등록금 1천불을 2배 수준으로 올린 것이고, …
  • [기자의눈]후보등록과 2천불 공탁금

    12일 뉴욕교협 실행위원회가 회장과 부회장 후보 입후보시 공탁금 2천불을 내야 한다는 선거관리세칙을 통과시켰다. 감사도 1천불의 공탁금을 내야 한다. 회장과 부회장의 경우 현재 공탁금 1천불을 2배 수준으로 올린 것이고, …
  • 필립 클레이튼 학장

    필립 클레이튼 “현 시대 복음의 한 면만 제시해선 안돼”

    미국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필립 클레이튼(Philip Clayton) 학장이 12일 서울 수유동 한신대 신대원에서 ‘종교다원사회 상황에서 기독교 신학의 변혁’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2세 멘토링, 두 문화 정체성 확립’ 뒷세대 육성 과제

    복합문화에 대한 이해와 목회 리더십, 복합문화 속에서 2세 교육문제를 깊이 다룸으로 한인 이민교회를 돕는데 목적을 둔 제 3회 이민신학 심포지엄이 10일부터 11일까지 충현선교교회에서 열렸다.
  • 존 캘빈과 정성욱 교수.

    TIW 창립 1주년 기념 캘빈 공개 세미나

    워싱턴 트리니티 연구원(원장 심현찬 목사)이 창립 1주년을 맞아 11월 6일 저녁 7시 애난데일 소재 코너스톤교회에서 ‘캘빈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심현찬 목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에드워즈
  • 알제리 정부, 개신교회 인정하기로 결정

    지난 5월 알제리에서는 교회들이 폐쇄되고 기독교인이 신성모독죄로 징역형을 선고받는 일이 발생했었다. 하지만 최근 알제리에서 기독교에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 영화 리얼스틸의 한 장면

    [리뷰] 영화 ‘리얼스틸’-버림받고 잊힌 자들의 구원

    자신의 형상과 닮은 로봇을 창조하고 그 창조물에 애착을 갖는 인간의 마음은 무수한 로봇영화들을 통해 반복된다.
  • 필그림교회 양춘길 목사

    [양춘길 칼럼] 내 손가방 속에는?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셀폰 벨소리, 아무데서나 고함치듯 큰 소리로 통화하는 막무가내 이용자들, 회의나 식사, 심지어는 예배시간에도 터지는 셀폰 소리로 인하여 그야말로 셀폰 공해시대가 초래했음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
  • 김원기 회장 “진심어린 사과하면 모든 것 중단할 수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김원기 목사가 부회장 이종명 목사와 감사 김명옥 목사, 최재복 장로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명 청원 및 소송에 대해 “당사자들이 총회 전까지 진심어린 사과를 교계에 한다면 모든 것을 중…
  • 김원기 회장 “진심어린 사과 있다면 모든 것 중단할 수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김원기 목사가 부회장 이종명 목사와 감사 김명옥 목사, 최재복 장로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명 청원 및 소송에 대해 “당사자들이 총회 전까지 진심어린 사과를 교계에 한다면 모든 것을 중…
  • 해피데이…그날 위해 모인 성도들

    선한목자장로교회(담임 고태형 목사)에서 오는 11월에 있을 해피데이(비신자 전도 초청잔치)를 준비하는 모임인 은혜의 문 수양회를 9일 오후에 본당에서 개최했다.
  • 선관위가 기자회견을 통해 교협회원 3명에 대한 소송과 제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관위 “교협 회원 3명에 제명·소송 동시 진행”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가 부회장인 이종명 목사와 감사인 김명옥 목사, 최재복 장로를 대상으로 제명과 소송을 동시에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12일 교협 실행위원회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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