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체육을 통해 하나된 성결교인들
뉴욕 동부지방 성결교인들이 한 자리에서 모여 운동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짐했다. 기독교미주성결교회 동부지방회(지방회장 이규연 목사)는 16일 커닝햄파크에서 연합친목체육대회를 열고 성결교인들의 단합을 도모했다. … 10월 21일은 진짜 휴거? 美 교계, 다시 경계 요청
5월 21일 예언이 빗나간 데 따라 캠핑은 많은 추종자들을 잃은 것으로 보이며, 10월 21일을 앞둔 현재도 이전 만큼 많은 피해 사례가 보고되고 있지는 않다. [본국]한기채 목사 “물질·성장보다 윤리·감동목회 해야”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가히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농부가 욕심이 지나쳐 거위를 단순히 황금알을 낳는 도구로 보는 것이다. 목회자가 신자를 목적으로 대하지 않고 부흥을 위한 수단으로 본다… 한기채 목사 “물질·성장보다 윤리·감동목회 해야”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가히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농부가 욕심이 지나쳐 거위를 단순히 황금알을 낳는 도구로 보는 것이다. 목회자가 신자를 목적으로 대하지 않고 부흥을 위한 수단으로 본다… [본국]삼일교회 청빙위, 담임 최종 후보들 선정
삼일교회 청빙위원회(위원장 나원조 장로)가 전병욱 목사를 대신할 최종 담임목사 후보들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최종 후보가 몇 명인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나 청빙위 관계자에 따르면 5명 이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봉 칼럼]당신은 특신도입니다.
연합감리교회는 성직자(clergy)와 평신도(laity)가 서로 다른 소명을 받았고, 따라서 반열(class)도 다르다는 가톨릭 교회의 신학을 반대합니다. 우리는 평신도와 성직자가 같은 반열에 있으며 동일한 소명을 받았다고 믿습니다 [이성자 칼럼]하나님 나라 최고의 전략
미국에서 목회하는 우리 목사들에게는 늘 타종교, 타민족의 복음화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들어 급격히 부상하는 무슬렘 전도는 모든 교회들의 숙제일 것입니다. 벌써 무슬렘 인구가 9백만을 넘었고 최종천 목사 “내 부족함 드러나게 돼 오히려 감사”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는 재적 성도 1만3천여명의 규모와 분당 신도시 1호 교회라는 상징성에도 불구하고 대외적으로는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교회였다. 평소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최종천 담임목사의 … “내 모든 부족함 드러나게 돼 오히려 감사하다”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는 재적 성도 1만3천여명의 규모와 분당 신도시 1호 교회라는 상징성에도 불구하고 대외적으로는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교회였다. 평소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최종천 담임목사의 … [안인권 칼럼]우승자의 자격(아놀드 파머 이야기)
[장세규 칼럼]한미 정상 회담을 보고
제일침례교회4
제일침례교회3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 가을밤 콘서트2
[포토]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 가을밤 음악회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담임 김제이 목사)가 지난 14일(금) 저녁 포힉 성전에서 가을밤 음악회를 열어 이웃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