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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노창수 목사ⓒ본사 DB

    남가주 사랑의교회 부임 앞둔 노창수 목사“초심으로 돌아갈 터”

    남가주사랑의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최종 결정돼 부임을 앞둔 노창수 목사가 이 교회 소식지인 ‘하나’와의 인터뷰를 통해 근황과 현재 심경, 앞으로의 목회 방향 등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 워싱턴 선교단체협의회 창립예배 참석자 기념촬영

    워싱턴주 선교단체협의회(AMAW) 창립

    워싱턴주 내 15개 선교단체는 지난 18일 페드럴웨이 새교회에서 워싱턴주 선교단체 협의회(Association of Mission Agencies in Washington 이하 워선협) 창립예배를 드리고 연합선교의 시작을 알렸다.
  • 스마트 시대, 전도와 목회사역도 패턴 변해야

    워싱턴 목회자 컴퓨터동우회(회장 김양일 목사) 9월 정기모임이 20일(목) 오전 10시30분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담임 정명섭 목사)에서 열린다.
  • [이 사람] 파트타임에서 담임 목사가 되기까지…전병주 목사

    왁자지껄한 스타일이라기 보단, 조용조용한 성격이다. 그래서 어딜 가나 있는듯 없는듯 별 티가 안 나는 캐릭터다. 하지만 교회 내 웬만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요동치 않고 버텨내는 뚝심을 지녔다. 유초등부 파트타임으로 교회 …
  • 한선희 목사

    “구원론이 확실치 않은 것이 신앙인들 현주소”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회장 한선희 목사)가 제 7회 이단대책 및 예방세미나를 16일 오후 4시에 로스앤젤레스한인침례교회(박성근 목사)에서 개최했다.
  • 민경엽 목사

    민경엽 목사, “세리처럼 긍휼 구하는 기도가 중요”

    14일 둘째날에 강사로 나선 민경엽 목사(나침반교회)는 ‘하물며’(눅18:1-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민 목사는 “여기서 과부는 밤낮 원한을 품고 하나님께 매달렸던 것과 같이 우리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원한으로 …
  • 미주장신대 5대 김인수 총장(사진 왼쪽)에 이어 이상명 박사(오른쪽)가 6대 총장에 새롭게 취임했다.

    미주장신大 총장 이취임식… 신구 리더십 교체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 in America)가 신·구 총장을 교체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미주장신대는 18일 오전 11시 나성영락교회 새교육관에서 제5·6대 총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직전 총장 김인수...
  • 심형진 간사가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찬양 인도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

    <아름다우신>, <예수닮기를> 등의 곡으로 유명한 예수전도단의 워십리더 심형진 간사가 애틀랜타를 방문, 지난 17일 오후 7시 애틀랜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서 예배 컨퍼런스를 인도했다.
  • 한인입양아들의 행복 자선 콘서트

    ASIA Inc(Asian Services In Action)에서 주관하는 한인 입양아 합창단과 함께 하는 행복 자선 콘서트가 9월 21일(금) 케네디 센터에서 오후 7시 30분 개최된다.
  • 백악관 청원서 캡쳐.

    독도 영토분쟁 백악관 청원서로 ‘재점화’

    일부 재미 일본인들이 독도 문제의 국제 사법 재판소(ICJ) 공동 제소를 촉구하는 청원을 미국 백악관에 제출한 가운데, 청원서에 9월 18일(화) 현재까지 2만2천명 이상이 서명했다.
  • 김운용 박사

    새롭게 설교하고 싶다면? 다섯 가지만 하라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서석구 목사)가 지난 17일(월)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한국예배학회 회장이자 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교수인 김운용 박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설교의 새로운 패러다…
  • CKA 사무총장에 취임한 샘 윤 전 보스턴 시의원.

    미주한인협회, 사무총장에 샘 윤 취임

    지난 6월, 백악관과 공동으로 역사적 한인사회 브리핑을 주도했던 미주한인협회(Council of Korean Americans, 이하 CKA)의 사무총장으로 최근 샘 윤 전 보스턴 시의원이 취임했다. 윤 사무총장은 과거 아시아계 최초 보스턴 시의원과 시…
  • 집회 포스터

    청년들을 위한 찬양축제 레스토레이션 22일 열린다

    한어권과 영어권 청년들을 하나로 묶어내며 찬양을 통한 기독 문화 전달에 힘쓰고 있는 레스토레이션 집회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열린다.
  • [교회언론회 논평] 정신 못 차린 교계 연합 단체

    지난 2년여 간 온갖 추한 싸움으로 인하여 한국교회에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선교에 막대한 피해를 준 한기총과 또 다른 단체인 한교연은 아직도 견해가 다른 형제들을 제압하기 위한 싸움을 벌이고 있으니, 믿고 싶지 않은 일이
  • [사진] 은혜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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