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신현국 칼럼]신학적 오류와 이단(4)

    성경은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24:36, 행1:7)고 기록하고 있으나 이단은 구체적인 재림 날짜를 발표해 신자들의 긴박감을 고조하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
  • [민종기 칼럼]포도나무 예수님

    성찬식을 떡과 포도주로 제정한 것을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의 식생활 가운데 떡과 포도주의 역할이 아주 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에 대한 비유도 첫번째가 “생명의 떡”이고,
  • [김지성 칼럼]성경을 사랑하십시오

    성경은 인생의 원리를 담은 책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는 원리와 법칙을 수록해 놓은 아름다운 보고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삶의 매뉴얼이요, 지표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품위를 고양시키기
  • 목회자 동정 및 교회 단신 355호

    한기홍 목사는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워싱턴 자마(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강사로 나섰다. 한편, 오는 27, 28일에는 북가주
  • 왼쪽부터 이민희 집사, 임덕순 장로, 이종용 목사, 제임스 박 장로

    봉수교회서 예배인도…장대현교회터서 기도

    크로스선교회 관계자들이 북한해외동포원호위원회 초청으로 지난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 북한 평양과 황해북도의 여러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와 보고하는 시간을 14일 낮에 JJ그랜드호텔에서 열었다.
  • 대선을 앞두고 열리는 40일 기도회를 설명하고 있는 제이슨 허쉬 디렉터(워싱턴하우스오브프레이어)

    대선 앞두고 기독교인들 백악관 앞 40일 기도회로 결집

    대선을 앞두고 40일 기도회가 백악관 앞 Ellipse 잔디밭에서 개최된다. 이같은 기도회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한인 기독교인들의 참여도 예상되고 있다.‘다윗의장막(David’s Tent)’ 으로 불리는
  • 대선을 앞두고 열리는 40일 기도회를 설명하고 있는 제이슨 허쉬 디렉터(워싱턴하우스오브프레이어)

    대선 앞두고 기독교인들 백악관 앞 40일 기도회

    대선을 앞두고 40일 기도회가 백악관 앞 Ellipse 잔디밭에서 개최된다. 이같은 기도회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한인 기독교인들의 참여도 예상되고 있다.‘다윗의장막(David’s Tent)’ 으로 불리는 이번 기도회는
  • 저소득층 학생 위한 ‘사랑의 교육터’ 수강생 모집

    저소득층 가정의 10학년과 1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 20차 사랑의 교육터가 오는 10월 6일부터 8주 간 진행된다. 워싱톤한인복지센터(구 봉사센터, 이사장 헤롤드 변)와 아인슈타인 아카데미(원장 심동석)가 공동 주최하는 사…
  • 워싱턴한인복지센터, 영어 시민권 인터뷰반 개설

    워싱턴한인복지센터(구 봉사센터, 이사장 헤롤드 변)가 영어로 시민권 인터뷰를 치뤄야 하는 이들을 위한 시민권 인터뷰 준비반을 10월 2일 개강한다. 시민권 인터뷰 준비반은 30일까지 총 5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저녁 오후 7-9시…
  • 제17회 성가합창제

    애틀랜타 교계, 찬양으로 하나됐다

    애틀랜타 성가대원들의 찬양대축제 제17회 성가합창제가 지난 16일 오후 5시 30분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동남부노회 정기노회 공고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동남부노회(이하 KAPC) 제64회 정기노회가 오는 24일(월) 오후 5시 화평장로교회(담임 조기원 목사)에서 개최된다.
  • 새빛교회 창립 3주년 감사예배

    ‘건강한 일꾼을 길러내는 건강한 교회’를 표방하는 새빛교회(담임 서일환 목사)가 9월 16일 창립 3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 예장 합동 제97회 정기총회가 대구 성명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합동 정준모 총회장 “개혁신학 선포, 본부 투명히 운영”

    예장 합동 제97회 정기총회에서 새 총회장에 오른 정준모 목사(대구 성명교회)가 취임사를 통해 “10대 성취 과업”을 발표했다. 정 목사는 “새로운 100년의 비전 성취를 위해 온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10대 성취 과업을 발표했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눈치’가 ‘성숙의 기준’은 아닙니다.

    주위에 누가 있건 상관없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흔히 사회적 동물이라는 핑계로 아무리 옳은 일이라 해도 공동체가 좋아하지 않으면 옳은 일도 눈치를 보게 합니다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눈치’가 ‘성숙의 기준’ 아닙니다.

    주위에 누가 있건 상관없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흔히 사회적 동물이라는 핑계로 아무리 옳은 일이라 해도 공동체가 좋아하지 않으면 옳은 일도 눈치를 보게 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