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양성필 칼럼]목사도 소셜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케네디와 클린턴이 대통령이 된 것은 TV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매스미디어의 위력을 잘 이용했다는 것입니다. 오바마가 대통령이 된 것은 SNS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트위터 팔로워가 600만명이 넘습니다. 페이스… 
LA동부교역자협 연합성가제로 뜨거운 연합 이뤄
나성동부지역교역자협의회(회장 김민섭 목사)가 연말연시 성탄맞이 연합성가제를 지난 2일 남가주주님의교회(담임 한의준 목사)에서 개최했다. 
“어린이들에게 작은 행복을”CII 할리데이 축제
약 1천여 명의 어린이와 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를 위한 할리데이 축제가 Children’s Institute, Inc.(이하 CII) 토랜스 캠퍼스에서 8일 열렸다. 
샌디훅 총기 사건에 美 교계 지도자들 반응 내놔
크리스천 교계 지도자들이, 한 작은 마을에서 단 몇 분 만에 20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26명의 목숨을 잃게 한 코네티컷 초등학교 총기사건에 대해 신속한 반응을 보였다.오후 3-4시 무렵,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쉽 교회의 그렉 로… 
[노규호 칼럼]대강절 소회(素懷)
바야흐로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쁨과 감격으로 맞이할 준비를 하는 대강절 절기입니다. 세상사람들조차 산타클로스와 선물, 캐롤송으로 즐거움이 가득한 명절기간이지요. 그런 저런 이유로 성탄절의 
북미주 CBMC 동부연합회 2012년 송년 모임
북미주 CBMC 동부연합회(회장 신승철)가 워싱턴교협(회장 김범수 목사)과 메릴랜드교협(회장 윤종만 목사) 임원진들을 각각 초청해 북미주 CBMC의 비전과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엘리콧시티 워싱턴한인신학교 종강예배
메릴랜드 엘리콧시티 소재 워싱턴한인신학교(Washington Bible Theological College & Seminary, 총장 김엘리야 목사) 2012년 가을학기 종강예배가 12월 13일(목) 오후 8시30분 시온감리교회(담임 최현림 목사)에서 열렸다. 
동성애 성경, 퀸 제임스 바이블 등장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오해를 방지한다.’는 목적으로 게이 바이블이 등장했다. 퀸 제임스 성경(The Queen James Bible)이란 제목을 단 이 책은 스스로 ‘킹 제임스 성경을 바탕으로 한 성경 번역본’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또한 출… 
“종북 있는 한 통일 없다” vs “대결보단 평화지향으로”
서경석 목사(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와 김민웅 교수(성공회대)가 각각 보수와 진보를 대표해 여야 대선 후보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CBS 기독교방송 시사프로그램 ‘크리스천NOW’는 15일 서 목사와 김 교수를 초청해 ‘201… 
코네티컷의 비극, 애도의 물결 이어져
20명의 아이를 포함 26명의 생명을 앗아간, 금요일 오전 코네티컷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사건 이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샌디훅 총기 사건으로 총기 규제법 요청 쇄도
14일 오전 20명의 어린이와 어른 8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코네티컷 주,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참혹한 총기사건에, 총기 규제법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삼성장로교회, 창립 28주년 맞아 임직식 거행
라하브라에 위치한 삼성장로교회(담임 신원규 목사)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9일 임직식을 열고 장로 김봉식·전병일·황도성, 안수집사 송기성·안은식·이성욱·임지노·최정근·허금주, 권사 국승희· 개척한 교회 후임자에게 물려주고 또 다시… “개척이 내 사명”
한 교회를 개척해 놓고 누군가에게 물려주기란 쉽지 않다. 눈물과 희생과 땀으로 고생해 일궈낸 교회를 아무런 미련없이 후임자에게 물려주고 선교지로 훌쩍 떠날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이야말로 이 시대가 요청하는 진정한 목… 
샌디훅 총기 사건으로 총기 규제법 요청 쇄도
14일 오전 20명의 어린이와 8명의 어른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코네티컷 주,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참혹한 총기사건에, 총기 규제법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코네티컷의 비극, “문화가 처해있는 상황 보여줘”
18명의 아이를 포함해, 27명의 생명을 앗아간, 금요일 오전 코네티컷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사건 이후, 한 지역 교회 목사가 위로에 나섰다.연합신문에 공식적으로 발표된 바에 따르면, 라이언 란자(Ryan Lanza)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