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애 사모 초청 '자녀교육 특강' 열린다
'백만 불 장학생 엄마 되기'의 저자 황경애 사모 초청 <글로벌리더 자녀교육 특강> 및 <교사 세미나>가 개최된다. 실패와 어려운 교육 상황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세 자녀를 키워내 ‘황경애 식 자녀교육’ 열풍을 이끌어 … 美 복음주의 크리스천 목사가 본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영화들은 유머와 서스펜스, 미스터리, 공포를 완벽하게 혼합 한 예측할 수 없는 모험을 선사해 준다. 그리고 영화 <기생충>은 그의 최고 작품이다. 아카데미 샬롬나비 “우한서만 48개 지하교회 강제 폐쇄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0일 현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사태에 대한 논평을 내고 정부에 대해 "중국 눈치를 보지 말고 국민 안위에 총력 기울이라"고 촉구하는 한 성매매 팔려간 탈북 여성, 우한폐렴에 마스크조차 살 수 없어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 VOM, Voice of the Martyrs Korea)가 중국의 탈북 여성들에게 전달할 마스크와 생필품 지원을 위한 모금에 나섰다. 英감리교 회장, 우한폐렴 고통 겪은 中 성도 위로
영국 감리교 감독회장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의 교회들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1일 보도했다. 美 샌더스 대선 후보, “민주당원은 낙태 찬성 필수” 발언 논란
미 민주당 대선 후보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 상원의원이 "민주당원이라면 당연히 낙태를 지지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0 20만원에 팔려간 중국, 그들은 밤마다 짐승이 됐다
'탈북민 출신 1호 목사' 새터교회의 강철호 목사(전 북한기독교총연합회 회장)가 6일 더크로스교회에서 개최된 자카르 코리아 통일기도회 도중 '북한 인권과 한국교회의 사 예수전도단 화요모임과 함께하는 '심형진의 워십 투게더' 그 아홉 번째 이야기
"세상 한가운데서"라는 예배 컨셉으로 남가주 지역 기독교 찬양 문화를 선도해온 '심형진의 워십 투게더' 콘서트가 오는 15일(토) 오후 5시부터 부에나팍 더 소스 몰에서 펼쳐진다. 십일조, 반드시 수입의 십분의 일 헌금해야 할까?
십일조와 관련해 특정 비율보다는 관대한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소강석 목사 “신종 코로나… 지금은 비판·평가 아닌 수습할 때”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기공협)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교회, 코로나 사태로 생중계 예배 확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예상치 못했던 사태가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예배당'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있다. "꼭 그곳에서 드려야만 예배인가?"라는 질문과 관련된 “목사 아버지” 진중권 전 교수는 기독교인일까?
진보 성향 논객으로 유명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8일 자신의 SNS에 "옛날 차범근 감독의 강연을 들었는데, 그 분이 그럽디다. 복수는 인간이 하는 게 아니라고. 내가 안 김경진 목사 "개척 3년간 한량없는 하나님 은혜와 축복 경험했다"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는 지난 9일 창립 3주년 맞아 은퇴 및 임직예배를 드리고 시무 장로 4명, 시무 안수집사 5명, 시무 권사 15명, 추대 장로 5명 등 총 29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이날 교회의 온 성도들은 이전 날의 상처… 프랭클린 그래함 “英 교회, 믿음 때문에 추방당할 수도”
미국 복음주의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올 여름 영국 집회를 계획했으나 친동성애 운동가들의 압력으로 당초에 개최하기로 했던 집회 장소 8곳 가운데 7곳이 취소됐 한국 명륜교회 확진자 판정 4명 회복 중... 이제 진정 국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던 명륜교회(담임 박세덕 목사)가 9일 두 번째로 '인터넷(유튜브) 주일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