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교도 이민 400주년, 이상적 신앙의 공동체 정신 계승해야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남궁전 목사) 주최 청교도 이민 400주년 기념예배 및 특강이 성료됐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박용규 역사신학교수가 강사로 나선 집회는 23일(주일) 오후 6시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에… “저 사실 신천지예요”… 코로나19가 벗긴 신천지 위장 가면
코로나19 확진 판정 직후에야 신천지 신도임이 밝혀지는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그동안 위장을 일삼아 온 신천지의 실태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저 사실 신천지예요”… 코로나19가 벗긴 신천지 위장 가면
코로나19 확진 판정 직후에야 신천지 신도임이 밝혀지는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그동안 위장을 일삼아 온 신천지의 실태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구속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광훈 목사<사진>가 24일 밤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영장담당 판사는 24일 밤 전 목사에 대한 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중앙지법 김동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선거권이 없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 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30개 교회로 분립”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23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1만 성도 파송운동'의 방향성을 전하면서 △30개 교회로 분립한다, △그럼에도 일정 기간 내 분당우리교회 교인 이스라엘 성지순례 18명 코로나 확진… 가톨릭신문 폐쇄
코로나 청정국으로 알려진 이스라엘에 성지순례 방문한 이들 중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 가톨릭신문사가 서울 본사와 대구 본사 등 사무실 2곳 신천지 입장 발표 “코로나19, 우리가 최대 피해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23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코로나19(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신천지는 최대 피해 “일제 탄압, 6·25에도 예배 멈추지 않았는데… 초유의 일”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대구를 비롯한 영남 지역 주요 교회들은 주일인 23일 대부분 성도들을 교회당에 참석시키지 않고 '영상 예배'로 대체했다. 47만명 조사, 동성애 선천적인 것 아닌 선택...환경적·사회문화적 요인 작용
민성길 교수(연세대 명예교수)가 한국성과학연구협회 정기모임에서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성개념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발표했다. 코로나19로 "너무 쉽게 양보하는 것 아냐" VS "그래도 주일성수는 해야"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에서 모이는 대신 각 가정에서 '영상 예배'를 드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프랑스 장애인 사역자, 영적 지도 빌미로 성관계 피해자 6명
라르쉬 설립자인 故 장 바니에 박사가 6명의 여성을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조사 결과가 밝혀졌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3일 보도했다. 주술가, 마약 중독자였던 여성 "예수님이 행하신 일 놀라운 기적"
주술가로 살면서 마약에 중독되었던 한 여성이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발견한 후 변화된 간증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소개했다. 美 디즈니, 어린이들에게 주술사 긍정적 묘사
미국 디즈니 채널에서 새롭게 선보인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주술사를 긍정적으로 묘사해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총신대 재학생, 새벽 3시에 동성 고교 제자에게 “내 생애 가장 큰 사랑..."
총신대학교 재학생인 한 전도사가 자신의 제자에게 동성애로 간주될 수 있는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고 폭로해 왔던 염안섭 원장(연세수동병원)이, 22일 '내 자식 동성애자 "킬링필드를 미션필드로, 가자 캄보디아로!"
DCMI 선교회(대표 정태회 목사)가 개최한 캄보디아 선교 후원의 밤에서 총 29,248달러가 모금됐다. 또 많은 후원자들이 월 약정헌금으로 DCMI 캄보디아 선교에 힘을 실었다. 지난 22일,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에서 진행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