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NGO들, 유엔 북한대표부에 통영의 딸 석방 촉구
미국 내 40여곳의 인권단체들이 유엔 북한대표부를 향해 신숙자 여사 및 두 딸 혜원·규원의 석방을 촉구하는 서한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통영의딸 송환대책위원회’ 측이 밝혔다. 
미국영적대각성 위한 한인중보기도운동 JAMA
미국 한인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미국과 세계를 영적, 도덕적으로 살리기 위한 회개와 기도, 영적 대각성을 목표로 하는 자마 중보기도는 김춘근 장로를 대표로 약 20년 이어져 왔다. 1993년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미국영적대각성 위한 한인중보기도운동
미국을 위한 한인들의 중보기도운동 ‘자마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헌돈에 위치한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개최된다. 
“그가 남긴 삶의 여운은 오래도록 계속될 것”
총기 사건으로 사망한 故 정영근 목사의 장례식이 지난 2일 노크로스 소재 리장례식장에서 치뤄졌다. 이날 입관예배에는 장례식을 위해 본국에서 방문한 정 목사의 남녀동생과 평소 친분을 가져왔던 지역교회 목회자 등 80여명… 
PCUSA 놀스 퓨젯사운드 노회 부총무 청빙
미국장로교 놀스 퓨젯사운드 노회는 급성장하는 한인교회들의 사역을 돕기 위해 노회 부총무를 청빙한다. 
PCUSA 노스 퓨젯사운드 노회 부총무 청빙
미국장로교 노스 퓨젯사운드 노회는 급성장하는 한인교회들의 사역을 돕기 위해 노회 부총무를 청빙한다. 다시 한번 함께 외치는 ‘대~한민국’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와 주미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올림픽 축구 8강전을 함께 응원한다. 주최측은 "급히 잡힌 행사라 약 200명이 모일 수 있는 장소지만, 빨간 셔츠 혹은 붉은 악마 셔츠를 입고 "대한민국"을 외치며 붉은 전사… 다시 한번! 함께 외치는 ‘대한민국’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와 주미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올림픽 축구 8강전을 함께 응원한다. 주최측은 "급히 잡힌 행사라 약 200명이 모일 수 있는 장소지만, 빨간 셔츠 혹은 붉은 악마 셔츠를 입고 "대한민국"을 외치며 붉은 전사… 
황선규 목사, 주님의 선교 역사는 중단이 없어!
황선규 목사는 60년 여 전 6·25 전쟁서 백마고지 전투에 참전했고 육군소령으로 명예 전역했을 만큼 노장(老將)이다. 10년 전에는 자신이 개척한 시애틀 중앙침례교회에서 은퇴했으며, 지난 7월 29일에는 자신의 여든 번째 생일도 … 뉴욕교협, 회원교회 명단 점검 공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가 교협 회원교회 명단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뉴욕교협은 ‘교협 회원 정리’라는 제목으로 최근 회원교회들에 공문을 발송, “제 38회기에서는 회원 점검을 위한 회원… 
[장재웅 목사 칼럼]APC에서 MRI선교로
레너드 스위트(Leonard Sweet)박사는 뉴저지주 메디슨에 위치한 드류대학교(Drew Univ.)의 석좌교수(기업이나 개인이 기부한 기금으로 연구 활동을 하도록 대학에서 지정한 교수)이며 처치리포트지 선정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 서초구 “사랑의교회 건축, 중단시킬 수 없다”
서초구청이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건축을 중단시킬 수 없다는 취지의 ‘주민감사’ 조치결과를 지난달 31일 서울시에 통보했다. 서초구는 “현재 지하부분에 대한 공사가 80%(골조기준) 진행된 상태이므로 처분 상대방… 
J&M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연주 여행
청소년들의 연주 봉사 단체인 J&M 오케스트라(이사장 임무승, 단장 임주디)의 20여명의 단원들이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필라델피아에 다녀왔다. 단원들은 필라델피아 지역주민들이 즐겨찾는 
6.25 참전 유공자회, 벧엘교회서 사진전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회장 이태하, 이하 유공자회)에서 주관하는 ‘한국 전쟁 6.25 사진 전시회’가 지난 7월 29일(일)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담임 진용태 목사)에서 진행됐다. 
“한 어린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합니다”
미남침례회(SBC) 여선교회연합회(Woman's Missionary Union, 이하 WMU)가 지난 7월 28일 필그림교회(손형식 목사)에서 버지니아 지역 한인교회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선교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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