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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인턴십 앤 잡페어’

    ‘2012 인턴십 앤 잡페어’ 성황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가 준비한 ‘2012 인턴십 앤 잡페어’가 성황리에 마쳐졌다.
  • 류정근 학생(듀크대 신학과정 MTS 입학). 그는 25세에 갑작스런 망막변성증세로 실명한 후 1급 시각장애 판정을 받았지만 믿음으로 극복하고 신학의 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중도 실명’ 극복 후 신학교 입학… 또 다른 벽

    류정근이라는 이 신학생은 최근 듀크대학 M.T.S(Master of Theological Studies) 과정에 입학 허가를 받았으며, 정상시력을 가지고 있을 당시 부산대 전자공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지만 30세가 다되어 갑자기 망막색소 변성증세가 …
  • 구호식품을 포장하고 있는 교인들과 배현찬 담임 목사(중앙).ⓒ주예수교회

    모두 함께 ‘스탑 헝거 나우’

    활발한 지역 섬김으로 주목받는 주예수교회(담임 배현찬 목사)가 지난 6,7월을 섬김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 최승리양을 살리기 위한 골수 등록 캠페인이 한인사회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승리 살리기, 7월 한 달 희망의 싹 틔웠다

    희귀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승리 살리기 골수 등록 캠페인에 7월 한달간 2,428명의 한인이 동참해 희망의 씨앗을 틔우고 있다. 최승리 양의 어머니 류영지 씨는 “6월은 홍보 시작단계라 등록자가 116명에 그쳤지만 7월 한달간은 …
  • 2일 오전 통곡기도대회를 위한 LA지역 목회자 초청 조찬모임이 LA한인타운 한 식당에서 열리고 있다.

    탈북자 위해 뭉친 ‘300인 목사단’, 이번엔 ‘통곡기도대회’

    굶주리며 죽어가는 탈북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제1차 크리스천 북한포럼 및 통곡기도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미국 LA 베델한인교회(손인식 목사)에서 열린다. 탈북자 북송반대 추진을 위한 해외 300인 목사단(공동대…
  • 뉴욕나눔의집 이전 감사예배 드려

    지난 2년간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에 자리 잡고 한인 홈리스들의 쉼터가 돼 왔던 뉴욕나눔의집이 플러싱 148가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뉴욕나눔의집은 5일 저녁 최근 입주한 건물에서 이전감사예배를 드렸다.
  • 미국 급격한 교세 감소 VS 아프리카 폭발적 성장

    미국 내 개신교의 교세 감소가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어 마음을 무겁게 한다. 최근 미 연합감리교(이하 UMC)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총 59개 지역 컨퍼런스 중 4개 지역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교세 감소를 경험했다. UMC는 지…
  • 이날 집회에서 예수님을 새롭게 영접한 이들이 단상에 나와 기도하고 있다.

    닉부이치치가 전한 예수님 뉴욕이 감동

    닉 부이치치는 엄지손가락보다 더 짧아 보이는 허벅지로 탁자 위를 수없이 오가며 외쳤다. 팔 없는 양쪽 어깨도 쉴새 없이 움직이며 하나님을 전하는데 온 힘을 쏟았다. 팔 다리가 없는 그의 온 몸은 그 시간만큼은 예수님을 전…
  • 장미란, ‘기도 세리머니’가 아니라 진짜 ‘기도’ 드리다

    ‘기도 세리머니’가 아니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께 모든 결과까지 가감없이 올려 드린 진정한 ‘기도’였다.5일 런던올림픽 역도 여자 75kg 이상급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장미란 선수(사진)는 인상 125kg, 용상 164kg을 …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오늘이 ‘기회(Chance)’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저술가요 스피커(Speaker)인 데일 카네기는 자신에게도 너무너무 가난하고 어려운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은 보험 외판원으로 여기저기 사무실을 찾아다니는데 실적도 없고 낙심했습니다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포기와 양보"

    2차 대전의 영웅인 영국의 윈스턴 처칠 경이 옥스포대학교 졸업식 축사로 한 짧은 한 마디, “You, never give up, 젊은이여,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는 그 후 영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히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돈을 버린 사람

    아메리칸 드림은 이뤄졌다. 무일푼으로 미국에 갔던 장도원•장진숙 부부는 30여 년 만에 36억 달러(약 4조1400억원)의 재산을 모았다.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400대 부자 가운데서도 상위권인 88위다. 올해 처음 400대 부자에 진입…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감옥 갔다 온 것이 훈장인가?

    감옥 갔다 온 것이 훈장인가? 한국에서 “머리끄덩이녀”라고 불리던 인물이 경찰에 자진 출두했습니다. “머리끄덩이녀”는 얼마 전 한국 정치를 시끄럽게 했던 사건을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한국의 진보 정당에서 공개된 …
  • [남성수 칼럼]마지막 순간의 후회

    프랑스의 지성으로 불리는 장 콕토 시인이 사람들을 향하여 이런 질문을 던진 적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의 집에 불이 났다면 당신은 무엇을 갖고 나오겠는가?” 이에 대한 사람들의 대답은 각양각색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
  • [정우성 칼럼]어린이 꿈땅

    저는 꿈이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처음 교회를 개척할 때 교회이름을 ‘꿈꾸는 교회’로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꿈은 앞으로 나아갈 동사형 인간을 만듭니다. 작은 씨앗이 누르는 땅을 뚫고 앞으로 나가 열매를 맺듯 꿈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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