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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용식 목사]신천지 실체를 밝힌다(2)

    이단들은 자신들의 교주를 신격화하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료성경 신학원은 이들의 교주 이만희를 어떻게 신격화하고 있습니까?
  • GSM 선한목자선교회 ‘2012년 총회 및 선교사 가족수양회’ 기념촬영

    GSM 선교회, 선교사 1천명 후원자 2천명 목표 할 것!

    1대 1 동역 선교를 통해 100달러가 꼭 필요한 선교지와 후원자를 연결시켜주는 GSM 선교회(Good Shepherd Mission 선한목자선교회 대표 황선규 선교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시백 컨퍼런스 센터에서 ‘2012년 …
  • 김재범 선수의 ‘기도 세리머니’ 모습. ⓒ미니홈피 캡처

    유도 김재범, ‘기도 세리머니’ 약속 지키며 정상 올라

    7월의 마지막 날인 31일(한국시각) 2012 런던올림픽에서 81kg 이하급에 출전한 유도 김재범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하늘을 향한 기도 세리머니’ 약속을 지켰다.
  • 김재범 선수의 ‘기도 세리머니’ 모습. ⓒ미니홈피 캡처

    유도 김재범, ‘기도 세리머니’ 약속 지키며 금메달

    7월의 마지막 날인 31일(한국시각) 2012 런던올림픽에서 81kg 이하급에 출전한 유도 김재범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하늘을 향한 기도 세리머니’ 약속을 지켰다. 김 선수는 런던 악셀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32강부…
  • 아직까지 이민교회 내 새찬송가가 완전히 보급되지 않은 가운데 한국에서는 또 다른 새 찬송가 발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국에서 또 새 찬송가 나온다

    주요 교단장들이 결국 새 찬송가 발행을 9월 주요 교단 총회 전까지 강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예장 합동, 통합, 기장, 기감, 기성, 기하성 등 비법인 한국찬송가공회측(이하 비법인측) 12개 교단장들은 26일 모임을 갖고 이같이 결…
  • 한인교회, 다민족에 대한 비전 가져야

    한인교회들이 의도적으로 다민족 친근 정책을 펼쳐야 한다. 이벤트보다 교회가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다. 교회는 그 존재 목적인 선교 지향의 교회로 전환해야 한다. 평신도를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교육 및 타문화이해교…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주빈 메타와 다니엘 바렌보임의 평화

    주빈 메타는 1936년 4월, 인도의 봄베이에서 태어난 인도인이지만 그의 어머니 테미나 메타는 유태계로서 그의 몸속에는 유대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 그의 아버지 메리메타는 일찍이 봄베이 교향악단의 지휘자로 있었고. 그후 미…
  • 김하중 세미나2

  • 기독교학교 시작하는 ‘작지만 강한교회’

    최근 동성애 교육을 반대하는 PRE(Parental Right in Education)와 Class Act 두 발의안의 주민투표 상정이 무산된 가운데 남가주교계 지도자들은 ‘기독교학교 설립’만이 동성애교육으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대안…
  • [김하중 장로]“약속의 땅을 위해 기도하라”

    지난 3일동안 워싱턴 지역에서 36년간의 공직생활동안 기도로 승리했던 삶들을 간증한 김하중 장로가 7월 30일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교회 지도자들과의 모임을 가졌다.
  • “약속의 땅을 위해 기도하라”

    지난 3일동안 워싱턴 지역에서 36년간의 공직생활동안 기도로 승리했던 삶들을 간증한 김하중 장로가 7월 30일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교회 지도자들과의 모임을 가졌다.
  • md교협

  • 故 정영근 목사 장례 2~3일 리장례식장서

    지난 22일 총기 사건으로 사망한 고 정영근 목사의 장례일정이 확정됐다. 고인의 고향 친구이자 오하이오 공과대 재학 시절 함께한 김다윗 목사에 따르면 고 정영근 목사의 입관예배는 오는 2일(목) 오후 7시, 발인예배는 3일(금) …
  • 故 정영근 목사 장례 7일 리장례식장서

    지난 21일 총기 사건으로 사망한 고 정영근 목사의 장례일정이 확정됐다. 고인의 고향 친구이자 오하이오 공과대 재학 시절 함께한 김다윗 목사에 따르면 고 정영근 목사의 입관예배는 오는 2일(목) 오후 7시, 발인예배는 3일(금) …
  • 축구 통해 잇는 인디언 선교의 끈

    축구 황제 펠레는 “축구는 스타가 아닌 팀이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다른 인종과 언어를 가진 사람들이 축구를 통해서 하나가 되고 아름다운 팀웍을 이루는 것을 우리는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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