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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황수관 장로의 장례예배. ⓒ신태진 기자

    “황수관 장로님은 세계에 신바람 일으킨 행복 선교사”

    故 황수관 장로의 장례예배가 1월 1일 오전 10시 30분, 고인이 생전 섬기던 강남중앙감리교회(담임 조남수 목사)에서 열렸다.
  • 서북미 교계 단체장, 2013년 신년사 발표

    2013년 새해를 맞아 서북미 각 지역 주요 연합기관과 교단장들은 일제히 신년사를 발표하고 미국의 회복과 그리스도인의 빛과 소금의 삶이 세상 가운데 희망이 되길 기원했다.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신년사]KPC(미국장로교 서북미교회협의회) 회장 이기범

    우리는 새 해가 시작되었다고 하여 희망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꿈과 계획을 세우면서 기뻐합니다. 저는 새 해를 맞으면서 하나님의 기쁨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만드신 하나님에게 새 해가 어디 있고, 헌 해가 …
  • 충신교회가 1일 자정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2013년 희망찬 새해를 맞았다.

    뉴욕충신교회의 신년기도

    뉴욕충신교회(담임 김혜택 목사)가 2013년 새해를 중보기도 속에서 맞았다. 충신교회는 1월1일 자정에 드린 송구영신예배를 통해 지난 2012년의 묵은 때를 벗고 새로운 비전으로 2013년의 문을 활짝 열었다. 충신교회 성도들은 송구…
  • 3백 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금식기도성회가 진행되고 있다.

    2013년 금식기도로 시작한 뉴욕성도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최예식 목사) 주최하는 ‘미국과 조국을 위한 신년금식기도성회’가 1일 오후7시 펜실베니아 핀브룩수양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성회에는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지역에서 300여 명의 성도들이 참…
  • 뉴욕교협 김종훈 목사

    201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자! 우리 이제 일어납시다. 그리고 빛을 발합시다. 바울과 같이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푯대를 향해 전진합시다.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하루가 됩시다. 아브라함과 같이 믿음…
  • “한국교회의 진짜 문제, ‘정치적 이슈’보다 ‘신앙 모티브’”

    계사(癸巳)년 새해가 밝았다. 2013년에는 교회적으로 무엇보다 오는 10월 제10차 WCC 부산 총회가 예정돼 있어 찬반 양측의 논쟁이 더욱 거세지고, 2014년으로 예정된 WEA 준비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회적으로는 새 정부 출범과 함…
  • 노규호 목사.

    [노규호 칼럼]희망의 노래

    Happy New Year!!! 2013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온 세상의 모든 성도들에게 희망의 노래가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극심한 고난, 한심한 처지, 형언할 수 없는 고통, 고뇌, 고민, 고독 가운데서도 소원과 희망을 노래하던 욥처럼…
  • 박석규 목사.

    [박석규 칼럼]여리고 함락 작전

    새해 2013년을 맞이하였다. 살다 보면 함락해야 할 성이 가로 놓이게 될 것이 분명하다. 어떻게 해야하나, 여호수아 6장에서 배우면 된다.
  • 김택용 목사.

    [신년메시지]2013년 새해를 맞이하며

    2013년 새해에는 미국과 한국, 한국과 미국의 우호증진이 더 성숙해 지기를 소원합니다.
  • 김범수 목사.

    [신년메시지]소통, 섬김, 열정의 삶을 살자!

    꿈과 희망의 2013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라고 크게 달라질 것은 없을 것이다. 다만 어떤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는가에 따라 작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세가지 삶의 원칙을 지켜간다면
  • 26일부터 3박4일간 샌디에고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하이어콜링(Higher Calling) 컨퍼런스'에 참가한 1500여명의 청년 대학생들이 두 손 들고 뜨겁게 찬양하고 있다.

    2세 중심의 ‘하이어콜링’ 뜨거움 뿜어내

    이민교회의 청년들을 선교에 동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선교축제 ‘하이어콜링(Higher Calling) 컨퍼런스’가 지난 26일부터 3박 4일간 샌디에고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남가주 일원 고등학생을 포함한 1천5백여 청년·…
  • 이종선 목사(맨 왼쪽)에 김영환 목사가 쌀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황경일 목사

    병원선교회 2012년 마지막 선행

    뉴욕병원선교회(대표 김영환 목사)가 2012년의 마지막날인 31일 12시 플러싱에 위치한 아씨프라자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갖고 어려운 한인단체들과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이종선 목사(맨 왼쪽)에 김영환 목사가 쌀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황경일 목사

    병원선교회 2012년 장식한 쌀나눔

    뉴욕병원선교회(대표 김영환 목사)가 2012년의 마지막날인 31일 12시 플러싱에 위치한 아씨프라자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갖고 어려운 한인단체들과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류도형 회장

    주의 장막에 거하는 거룩한 백성으로 평안 누리길

    2013년 새해에는 주의 장막과 성산에 거하시는 복이 함께 하시기를… 2012년은 다사다난했던 한해, 사건사고의 연속이었습니다. 지속적인 경제 불황의 여파로 전전긍하며, 빈부의 격차가 더욱 심화 된 한 해였습니다. 한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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