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목회자 '석방 촉구' 집회 美서 개최
이란에서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수감된 사에드 아베디니(Saeed Abedini) 목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가 미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미국에 있는 그의 아내인 나그메 아베디니(Naghmeh Abedini)는 최근 언론을 통해 이같은 … 
"바른 믿음과 신학은 성경 단어 하나의 바른 이해부터 출발"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안현준 목사) 8월 정기모임이 5일(월) 메릴랜드 락빌 소재 세계로교회(담임 이병완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모임에서는 이병구 목사(워싱턴침례대학교 교수)가 "성경 해석학을 위한 성경번역의 용례… 
이천의 명소 '로뎀파스타', 주인은 목회자 부부
파스타 가게를 하며 들었던 생각들을 매주 교회 주보에 실었고, 이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이 목사의 싱거운 이야기」라는 책이다. 목사가 웬 가게인가 싶지 
세속주의 국가 우루과이에서 '복음주의 교회' 급성장
남미 국가 가운데서도 가장 세속적인 우루과이에서 복음주의 교회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복음화 위한 최대규모 기도운동 벌어져
세계 최대의 무슬림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기독교인들이 나라의 복음화를 위해 '24시간 기도운동'을 벌이고 있다. 미국의 오순절 계열 기독교 언론인 카리스마 뉴스(Charisma News)는 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의 역사에서 … 
이란 목회자 '석방 촉구' 집회 美서 개최
이란에서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수감된 사에드 아베디니(Saeed Abedini) 목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가 미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파티하던 이웃 총탄에 목회자 사망
지난 4일 주일 저녁 한 목회자가 총살당하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 주변인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피해자는 미시간 디트로이트 팀 커비(46세) 목사로, 늦은 밤 이웃의 시끄러운 파티 소리에 볼륨을 줄여달라고 항의한 후, 화가 … 
"하나님을 위해 담대히 서는 아이들"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 어린이여름성경학교(담당 우문주 전도사)가 8월 5일(월) 시작해 9일(금)까지 진행된다. "하나님을 위해 담대히 서는 아이들"이란 주제로 준비된 이번 여름성경학교에는 115명의 어린이들과 47명의 스… 십자가에 대한 견해: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사랑
한국인들에게도 사랑받는 현대식 찬송가 예수 안에 소망 있네(In Christ Alone)가 미국장로교 새 찬송가에서 삭제된다. 이 곡의 작곡가가 하나님의 진노에 대한 가사를 바꾸기를 거절하면서 결국 미국장로교는 이 찬송가를 새 찬송… 
모든 민족이 사랑으로 섬기는 이곳에서 천국을 경험했다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 후원 감사의 밤이 주일(4일) 오후 5시부터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2009년 노숙자들에 대한 구제와 선교를 목적으로 설립된 초교파적 복음주의 비영리 선교단… 
위기의 시대, 기독교에 미래는 있는가?
세속화된 문화가 기독교 안으로 들어오며 교회에서 조차도 동성결혼을 죄라고 말할 수 없는 위기대 시대. 기독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주안침례교회, 창립 10주년 맞아 임직예배 드려
주안침례교회(담임 임병오 목사) 창립 10주년 기념 임직예배가 지난 4일(주일) 오후 5시 드려졌다. 교회는 이에 앞선 2일부터 4일까지 한국 세상빛교회 강호인 목사를 초청해 전도집회를 갖기도 했다. 교단 관계자 및 축하객들이 … 
타코마 사랑의교회 새성전 이전, 하나님의 전적 은혜
타코마 사랑의교회(담임 이동기 목사)가 타코마 뱁티스트 스쿨(Tacoma Baptist School 이하 TBS)내 H 빌딩을 새 성전으로 사용하게 됐다. 사랑의 교회가 새 성전으로 사용할 건물은 당초 학교가 설립 됐던 1964년부터 성경교사를 배출해… 
'영원한 삶' 망각한 기독교인, 감사와 소망 잃게 돼
기독교인에게 이 땅에서의 삶은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그러나 타락한 세상 속에서의 삶에는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며, 우리에게 영원한 삶이라는 최종의 목적지가 있음을 잊어버릴 때 이 어려움은 … 
세속주의 국가 우루과이에서 '복음주의 교회' 급성장
남미 국가 가운데서도 가장 세속적인 우루과이에서 복음주의 교회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는 3일 현지 언론 La red 21을 인용, 10년 전 2%에 불과했던 복음주의 교인 수가 6%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최근 우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