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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믿는 만큼만 봅니다.

    한 해를 보내는 연말이 되면 으레 고민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 해 동안 교회의 사역 목표와 방향을 정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하나님이 이 땅 위에 피로 값 주고 사신
  • 김광근 목사.

    [김광근 칼럼]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새해를 맞이하는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소망을 품기 마련입니다. 특히, 크리스찬에게 있어서 소망은 모든 그리스도인으로서 영적으로 성숙함에 이르…
  • 美 개신교 66%, “너무 많이 먹는 것이 큰 유혹”

    바나연구소의 최근 조사 결과, 개신교 신자들은 '너무 많이 먹는 것'을 가장 일반적인 유혹으로 꼽았다.가톨릭의 44퍼센트, 미국 대중의 55 퍼센트, 개신교의 66퍼센트가 ‘너무 많이 먹는 것’의 유혹을 자주 혹은 가끔 받는다고 …
  • 시애틀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컬럼]할 말이 없는 인생을 살지 맙시다

    요즈음 인간관계에서 가장 많이 화두가 되는 말이 있다면 상처라는 말인 것 같습니다.그래서 정치권을 비롯해 사회전반에 걸쳐서 소통과 상생이라는 말이 요즈음 유행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상처가 왜? 생기는가? 입…
  • 2008년 故 최진실씨의 빈소로 향했던 故조성민 씨, 전 남편이었던 故 조성민씨는 마지막까지 故 최진실씨의 곁을 지켰었다.ⓒ본사DB

    전직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 씨, 스스로 목숨 끊어

    故 최진실 씨의 전 남편이자 프로야구 선수였던 조성민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GSM 2013년 신년하례회에서 선교 비전을 선포하는 황선규 목사ⓒ김브라이언 기자

    황선규 목사, "올해도 GSM 3000 위해 힘차게 달려갈 것"

    1대 1 동역선교로 선교지와 후원자를 연결하는 GSM 선한목자 선교회(대표 황선규 목사, 이하 GSM)는 지난 5일 해외 선교사와 후원자들이 모인가운데, 페더럴웨이 올드컨츄리에서 신년하례회를 갖었다.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예수님을 본 받읍시다

    중세 교회의 타락을 가슴 아파하던 사람들 중에 ‘공동 생활 형제단’이 있습니다. 14세기 후반 시작된 이 공동체는 성경의 가르침을 내면의 인격과 외적인 삶에서 실천에 옮기려고 했습니다. 이들은 그리스도를 본받으려는 비…
  • 차인홍 교수가 지휘하고 있는 모습. ⓒ출판사 제공

    韓 장애인 최초 美 음대 교수 “휠체어는 나의 날개”

    한국 장애인 최초로 미국 음대 교수에 임용된 바이올리니스트 겸 마에스트로 차인홍 교수(54·오하이오주립대)는 6·25 전쟁 직후인 1958년 태어나 두 살 때 소아마비를 앓았고, 재활원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기적처럼 바이올린을 …
  • 2013년도 시애틀 목사회 회장 장윤기 목사(좌)와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회장 천우석 목사(우)는 한 해 동안 시애틀 지역 교회의 부흥을 위해 양 연합기구의 협력을 다짐했다.ⓒ김브라이언 기자

    시애틀 교계 대표 두 연합기구, 합동 신년 조찬기도회 개최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회장 천우석 목사)와 시애틀 한인목사회(회장 장윤기 목사) 는 지난 5일, 빌립보장로교회(담임 최인근 목사)에서 2013년도 합동 신년 조찬 기도회를 갖고, 한 해 동안 하나님 앞에 충성스럽게 사역할 것을 …
  • 2013년도 시애틀 목사회 회장 장윤기 목사(좌)와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회장 천우석 목사(우)는 한 해 동안 시애틀 지역 교회의 부흥을 위해 양 연합기구의 협력을 다짐했다.ⓒ김브라이언 기자

    시애틀 두 교계 대표 연합기구, 합동 신년 조찬기도회 개최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회장 천우석 목사)와 시애틀 한인목사회(회장 장윤기 목사) 는 지난 5일, 빌립보장로교회(담임 최인근 목사)에서 2013년도 합동 신년 조찬 기도회를 갖고, 한 해 동안 하나님 앞에 충성스럽게 사역할 것을 …
  • 동성결혼 승인, 기독교 단체 입양권에 위협

    생명, 결혼과 종교적 자유를 위한 국제 비영리 법률 사무소인 토마스모어소사이어티(The Thomas More Society)는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법안이 통과될 경우 초래되는 결과에 대한 경고가 담긴 서신을 일리노이 국회에게 보냈다.
  • 최홍주 목사. 이날 인터뷰에서 최홍주 목사는 털털하게 자기 생각을 말했다. 뒤에는 한 성도로부터 받은 세례요한 그림.

    최홍주 목사, ‘머슴’이고 싶고 기득권 내려놓고 싶다

    목회자가 강단에서 설교하는 자리는 권위 있는 자리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입술을 통해 대언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세상의 어떤 자리보다도 권위 있고 존경을 받게 된다. 하지만 오늘날 세상이 보는 시각은 권위가 땅에 추…
  • 조용기 목사

    기하성 여의도-서대문 양측 통합 논의 급진전

    요원해 보이기만 하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여의도순복음측(총회장 이영훈 목사)과 서대문측(총회장 박성배 목사) 사이의 통합 논의가 급진전을 보이고 있다.
  • 中 기독교인들 인터넷상에서 예수님 나누고 있다

    중국의 기독교인들은 인터넷상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신들의 믿음을 나누고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종교적인 박해에 대해 항의하고 검열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 배우 리키 김 “어딜 가든 전도하는 자리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배우 리키김이 CGNTV에 출연해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역경을 이겨낸 멋진 간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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