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영 목사회 회장, “교협과 협력해 열매 맺는 일들 할 것”
이운영 목사는 취임인사에서 “올 한해에는 사업과 행사 중심으로 목사회를 이끌지 않을 것”이라며 “교협과 협력해 도모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갈 것이다. 화목할 수 있고 효과 있는 일들을 하기 원하니 많은 도움 부탁한다… 마이크 허커비, 5일을 하비로비 감사의 날로
성경적 가정에 대한 칙필레 회장의 입장을 지지하며 칙필레 레스토랑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든지 몇 개월이 지난 후, 전 알칸사스 주지사 마이크 허커비는 오바마 정부의 보건부 명령에 저항해 싸우는 크리스천 사업가들을 지… [남성수 칼럼]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어떤 목수가 집을 짓다가 자재가 모자라 급하게 철물점에 물건을 사러 들어갔다. 들어서는 순간 가게 문에 “개조심”이라고 크게 써 붙여 놓은 것을 보고 속으로 ‘왜 가게에까지 개를 가지고 와… 일리노이 공화당의장, 동성결혼이 보수주의 최고원칙에 부합?
일리노이 주에서, 보기 드문 동맹에 의해 동성 결혼 논쟁이 전개되고 있다. 공화당 의장 팻 브래디가 전통적인 결혼을 지지하는 공화당 강령에 도전하며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다. 이 법안은 상원 위… “남가주 사회 함께 협력할 때 혁신의 일들 나와”
전도서 4장 12절을 본문으로 설교를 한 진유철 목사는 “남가주 단체장들이 먼저 본이 될 때 희망의 2013년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사명을 이루고 함께 협력할 때 혁신의 일들이 나온다. 세상에는 완전한 사람은 없어, 우리 모… 방주교회, 새해에도 온정 나누기 계속할 터
지역교회 구제행사에 힘써온 방주교회(김영규 목사)가 올해도 독거노인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무료 급식'행사를 이어간다. 기독일보 2013년 시무예배 드려
2013년 새해 기독일보 임직원 시무예배가 4일 오전 11시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본사에서 드려졌다. 시무예배에서는 이인규 사장의 사회 하에, 강신권 목사(세계성경장로교회 담임, 비전153 글로벌 미션총재... 2013년 새해 맞는 한인교회들 어떤 모습?
2013년 새해를 맞은 애틀랜타 각 교회들의 신년맞이 모습 사진으로 돌아봤다. [김칠곤 컬럼]일어나 빛을 발하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새해가 시작되면 지나온 해에 자신들을 되새겨보고 새로운 힘을 가지고 비전을 향해 누구나 다 앞을 향해 달리고자 마음을 먹게된다. … 존 파이퍼 목사, 마지막 설교에서 번영신학 비판
존 파이퍼 목사가 베들레헴침례교회 담임으로서의 마지막 설교에서, “(번영신학에 빠진) 목회자들이 진정한 기독교가 아닌 잘못된 신념 속으로 예배자들을 끌어들인다”고 비판했다. 미니애폴리스의 베들레헴침례교회에서 32… 2013년, 하나님과 동행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
매일 큐티를 통해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갖고,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능력과 은혜 그리고 다양한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하는 '큐티 세미나'가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와 미주두란노 천만큐티운동본부 주… 전 세계 55개 나라에서 모인 6만명 청년, 자유를 외치다
전 세계 55개 나라 2,200개 이상 대학에서 18세에서 25세 사이 대학생과 청년, 그리고 사역자 6만 명 이상이 운집한 '패션(Passion) 2013' 집회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애틀랜타 다운타운 월드콩그레스센터와 조지아 돔에서 펼쳐졌다.… 美 일리노이주, 동성결혼 합법화할까?
미국 내 다섯 번째로 큰 주이자, 약 1천 3백만 명의 인구가 있는 일리노이 주가 미국 내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열 번째 주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투표는 주 의회의 잔여 회기(Lame-duck session)인 다음 주 안에 치러질 것이다. 이 법… 美 일리노이주, 동성결혼 합법화 될까?
미국 내 다섯 번째로 큰 주이자, 약 1천 3백만 명의 인구가 있는 일리노이 주가 미국 내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열 번째 주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투표는 주 의회의 잔여 회기(Lame-duck session)인 다음 주 안에 치러질 것이다. 이 법… 2013년에는 ‘큐티하자’… 도움이 될 만한 신간들
새해를 맞아 매일 묵상이 가능하도록 1년 단위로 기획된 책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지난달 소개된 존 스토트 목사의 <나의 사랑하는 책(IVP)>에 이어, 지난 2004년 출간돼 미국에서 8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사라 영의 <지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