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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근대화의 초석을 닦은 백영훈 박사는 “세계 석학들이 21세기는 ‘아시아·태평양 시대’라 하고, 그 중심에는 대한민국이 있다고 말한다”며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포부를 가질 것을 주문했다. ⓒ이대웅 기자

    “어머님의 기도가 한 사람을, 한 나라를 살렸습니다”

    한국산업개발연구원장 백영훈 박사(84)는 눈부신 성장을 기록한 '한국경제 50년사'의, 숨은 주역 중 한 사람이다. 독일 유학으로 '대한민국 1호 경제학 박사'가 되어 돌아온 그는 1960년대 광부와 간호사들의 독일행에 공헌했으며, …
  • 2월 26일, 불에 탄 성 요셉신학교의 모습. ⓒ오픈도어선교회 제공

    나이지리아, 보코하람과 전쟁… 말련, ‘알라’ 호칭 논란 여전

    현재 나이지리아의 보코하람(Boko Haram)과의 갈등에 대해서, 나이지리아 대통령 특별보좌관은 '전시 상황(war situation)'이라고 말했다. 도인 오쿠페(Doyin Okupe) 대통령 특별보좌관은 지난 2월 28일 TV방송(Lagos-based Channels TV)에서 "우리…
  • 공립학교 모임에서 통성기도 하는 여성 "예수 높일 것"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한 공립학교 임원이 "하나님을 다시 모셔드리는 일"을 위해 공공 모임에서 통성으로 기도하고 있어 화제다. 팻 깁슨 혜-무어 사무장은 "요즘 학교는 하나님을 우리의 삶에서 완전히 없애려는 노력을 진행 중…
  • 헵시바 청소년 봉사단체.

    헵시바, 미국대통령 봉사상 수여자 10명 확정

    헵시바 청소년 봉사단체(Youth Community Outreach Club)가 3월 15일 페어팩스너싱센터를 방문해 아름다운 연주와 공연으로 외로운 노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선사했다. 미국커뮤니티에 찬양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는 헵시바 …
  • 노숙자 영성 훈련

    노숙자 영성 훈련, '마른 뼈가 살아났다'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주최한 '제 8차 노숙자 재활 및 영성 훈련'이 지난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다니엘기도원에서 열렸다. '더 나은 삶을 살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훈련에는 18명의 노숙자 형제들이 참석했다.
  • 워싱턴 기독교 윤리 실천 운동 정기총회가 3월 15일 우래옥에서 열렸다.

    "기윤실이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길에 합당한 실천의 모습 보여야"

    워싱턴 기독교 윤리 실천 운동 정기총회가 3월 15일(토) 오전 10시 비엔나 소재 우래옥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공동대표 예덕천 집사의 사회로, 이사 손영숙 목사의 기도, 공동대표 나인상 목사의 설교 및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레스토레이션 여덟 번째 집회

    레스토레이션, 더 크고 더 새롭게 '회복'을 노래하다

    애틀랜타 청년들의 연합찬양축제 레스토레이션의 여덟 번째 집회가 지난 15일(토)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말 새롭게 합류된 조근상 목사(연합장로교회 예배담당)와 사역을 재정비한 레…
  • 말레이시아 실종 여객기 위해 기도하는 세계인들

    말레이시아 실종 여객기를 위한 기도 운동이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전 세계의 수많은 트위터 사용자들은 최근 자신들의 개인적 트윗 뒤에 'PrayForMH370'…
  • 손기성 목사가 ‘함께 승리하는 인간관계’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가까운 곳에서부터 승리하라"

    손 목사는 존 맥스웰의 말을 빌어 "진정한 성공은 세상적 기준에 의해서 평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승리를 경험하는 것"이라며, "이것은 가족, 친구, 교우들이나 직장 동료들에게부터 인정받는 것이고, 대단한…
  • 유소년축구대회가 동남부체전 시범경기로 열렸다.

    다민족, 동남부로 지경 넓힌 축구대회...올해는 더욱 뜨겁다!

    특별히 올해는 다민족팀은 물론 남미팀, 중국팀, 일본팀 등을 초청해 명실상부한 다민족 축구대회로 한층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동남부 체전 정식종목 채택 또한 기대하고 있다. 동남부 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 되는 경…
  • 이상목 목사.

    뉴욕지역을 위한 찬양과 영성회복집회

    강사 이상목 목사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남부노회소속 목사이며, 이어리한인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이 목사는 목회자·선교사 성령컨퍼런스 순회 강사로서 한국, 미국, 캐나다, 브라질에서 목회자 성령컨퍼런스를 인도…
  • 동해병기법안청원서를 작성하고 있는 성도들.

    동해병기법안 통과 위해 앞장섰던 리치몬드 지역교회들

    우여곡절 끝에 동해병기법안이 버지니아 주의회를 최종 통과했다. 법안을 지지한 의원들도 "상, 하원 회의 때마다 의회장을 가득 메운 지역 한인들의 헌신적인 참여로 이룩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승리"라며 법안 통과의 공을 한…
  • 아틀란타밀알선교단 부단장으로 임명된 양영선 장로.

    '루게릭병' 진단받은 양영선 장로, 차라리 빨리 데려가시라 기도했지만...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양영선 장로를 부단장으로 임명했다. 지난 2014년 첫 이사회 모임에서 만장일치로 양 장로의 부단장 임명을 결정한 밀알선교단은 월간 소식지 '밀알과 세계' 3월호에 양영선 장로의 간…
  • 백성인 전도사와 김신애 사모.

    김신애 사모, 뇌손상 후유증으로 힘들어 해 기도 요청

    남편 백성인 전도사는 "아내가 기운이 없어 다시 호흡기를 단 후 기관절개를 통해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호흡기를 뗐을 때는 의식이 상당히 있었고, 기관절개 후 상황이 호전될 것이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뇌 손상의 후유증으…
  • 그레이슨 제임스 워커를 안고 있는 헤더 워커

    "모든 생명엔 하나님의 창조의 이유 있어"

    태아 신경계에 심각한 결함이 발견되면 대부분의 여성은 낙태를 선택한다. 그러나 테네시의 한 여성은 아이를 낳기로 선택했고, 출산 후 8시간 만에 아이를 하나님 품에 돌려 보내야 했다. 그는 하나님게서 자신에게 생명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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