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장로회 주최, 제 19회 성가대 합창제 열린다
워싱턴주 한인장로회(회장 장석태 장로)가 주최하는 제 19회 워싱턴주 성가 대(大)합창제가 5월 3일(주일) 오후 5시 30분,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개최된다. 
[북한자유주간] 탈북자 인권을 위해 연주하다
2015 제 3회 북한동포 '마중' 자선음악회가 26일에 랜던 스쿨에서 열렸다. 이날 탈북 피아니스트인 김철웅 씨, 데이빗 타울러 밴드의 연주와 탈북자인 한성화 씨의 간증 및 독창, 재미탈북연대(NKinUSA) 이사장 토마스 바커의 연설이 … 
네팔 강진 긴급구호활동 나선 다일공동체
25일 7.8의 강진과 이후 8시간 동안 65차례 여진이 발생해 2,500여 명이 사망하고 5,800여 명이 부상당한 가운데, 네팔다일공동체(원장 최홍)에서 소식을 전해 왔다고 다일공동체(원장 최일도)에서 밝혔다. 네팔다일공동체 NGO스텝은 3… 
[북한자유주간] 6.25 기념비 방문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 아니다”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대들의 희생 정신을 기리며 북한의 진정한 자유를 위해 값진 희생을 치룰 것을 다짐합니다." 북한의 해방을 위한 북한자유주간이 26일부터 공식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 
제12회 북한자유주간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주일예배로 공식일정 시작
북한 해방과 자유 통일을 위한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26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북한자유연합 대표 수잔 솔티 여사와 탈북자 20여 명이 함께 예배드림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예배에는 와싱톤중앙장… 
[북한자유주간] 6.25 기념비 방문 “자유는 거저 아니다”
북한의 해방을 위한 북한자유주간이 26일부터 공식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26일 오후3시 수잔 솔티 북한자유연합 대표와 탈북자단체 대표단이 워싱턴DC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에서 추모행사를 가졌다. 6.25 참전용사 기념비 방… 
제12회 북한자유주간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예배로 시작
북한 해방과 자유 통일을 위한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26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북한자유연합 대표 수잔 솔티 여사와 탈북자 20여 명이 함께 예배드림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2004년부터 매년 4월 개최… 
제자국 혐의 벗은 최성남 목사와 “광야길 하나님”
뉴저지 가나안교회 최성남 목사가 그동안 지속돼 왔던 UMC 총회제자훈련부 재직 당시의 공금 유용 오해와 관련한 혐의를 최근 완전히 벗어 주목된다. 그동안 제기돼 왔던 문제는 최성남 목사가 2006년부터 4년간 UMC 총회제자훈련… 
2015 UMC 한인 총회 웨슬리 정신의 회복 촉구
2015년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Korean Association of UMC Annual Conference, 이하 한인총회)가 지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열렸다. 달라스중앙연한합감리교회(이성철 목사)와 달라스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한인총회에… 
할렐루야대회 강사 소강석 목사, 교협 예방
2015년 할렐루야대회 강사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24일 오전10시30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 사무실을 예방했다. 할렐루야대회 강사가 대회를 2달 앞두고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강석 목사는…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를 지도자로 양성 계획"
한국의 고아들을 도와 훌륭한 기독교 지도자로 양성하는 기관인 고어헤드선교회(대표 이상조 목사)가 24일 뉴저지 펠팍한인교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밝힌 한국교회의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들의 상황은 매우 심각했다. 자… 
발달 장애인 위한 "제 28회 사랑의 마당축제"
남가주 내 장애인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25개 교회와 16개 장애인 선교단체가 연합해 제 28회 사랑의 마당축제를 개최한다. 
한기총 “할랄식품에 대한 정부 지원 방침 재고해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가 '할랄식품에 대한 정부 지원 방침을 재고하라'는 성명서를 24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의식주는 인간 생활의 기 
12번째 맞는 ‘북한자유주간’ 행사 워싱턴DC와 뉴욕서 개최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에서 개최된다. ‘북한자유주간’은 2004년 부터 매년 4월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개최해 왔으며, 지난 2010년부터는 한국에 북한 … 
프랭클린 그래함, ‘가장 영향력 있는 美 기독교인’
뉴스맥스에 따르면,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인 1위를 차지했다. 국제구호단체인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 대표직을 맡고 있는 그래함 목사는 전 세계에서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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