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이중 계명의 바른 이해와 실천
바울 신학의 대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박사의 책이다. 김 박사는 텍스트를 종횡으로 가로지르는 광폭 해석과 일단의 비평에 경도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 그 역시 봉착했을 문제에 대한 가없는 천착… 새날장로교회, 설날맞이 떡국잔치 열어
새날장로교회(담임 류근준 목사)가 지난 8일(월) ‘설날맞이 떡국잔치’를 열고 이웃과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올 해로 6년째를 맞이한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새날장로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사… '알라=하나님' 주장하며 히잡 썼던 휘튼대 여교수, 결국 사임하기로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의 '알라'가 같은 신이라며 무슬림에 대한 지지의 의미로 히잡을 쓰겠다고 선언했던 휘튼대학교의 흑인 여교수가 결국 학교를 사임하기로 했다. 지난해 연말 이와 같은 발언과 자신이 히잡을 쓴 … 또 다른 남가주교협 임원 확정 및 사업계획 발표
또 다른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최근 모임을 열고 임원진을 확정, 예고하는 한편, 향후 사업을 논의했다. 수석부회장 김재율 목사 체재의 남가주교협에 반대하는 이들은 지난 1월 13일 동일한 이름의 남가주교협을 류당열 목… DCMi 주최, 네팔 선교 프로젝트 기금 마련 콘서트 성황
"네팔 선교 프로젝트의 목표는 대표적인 미전도 지역인 네팔에 복음을 심는 것입니다. 구원의 복음이 네팔 사회를 변화시키고 네팔 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 될 것입니다" 미국 워싱턴 주 성도들이 영적으… 오레곤, 밴쿠버 교회연합회 2016 신년 감사예배 개최
2016년 오레곤밴쿠버 교회연합회(회장 강승수 목사) 지난 6일, 밴쿠버한인인장로교회(담임 지선묵 목사)에서 신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한 해 동안 주 앞에 충성을 다짐했다. 지선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 감사 예배는 백동인 … [영상] 백설공주 이야기 통해 듣는 예수님 이야기
백설공주 이야기에서 누가 백설공주를 가장 사랑했을까요? 성경이 사실임을 증거하는 12가지 증거!
1. 1830년, 이라크의 니네베에서 "테일러 프리즘 (Taylor Prism)" 발견. 왕하 18:13-19:37; 대하 32:1-12; 사 36:1-37:38에 기록된 산헤립 왕의 군사 운동 확증. “성경 안에서 성경을” 제사장만 알고 있는 성경해석법!
강신권 목사(코헨대학교 설립총장)가 남가주 지역 목회자들을 위해 자신이 평생 연구한 히브리식 말씀 교육 비법을 공개한다. 강 목사는 제사장 아론의 직계 후손인 게리 코헨 박사와 함께 코헨대학교를 설립해 히브리식 말씀 … “기다리세요! 리페어 서번트가 갑니다”
리페어 서번트(Repair Servant) 마원철 목사가 3주간 자동차로 미 서부지역 교회들을 순회하며 섬긴다. 마 목사는 인랜드온누리교회 담임목회 중 신장 수술을 받게 되며 사임했고 건강을 회복한 후엔 리페어 서번트로 변신했다. 목… 미주복음방송 창립 25주년 감사예배 열고 새 비전 선포
AM 1190 미주복음방송(사장 임덕순 장로)이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는다. 그 동안 미주복음방송은 남가주의 교회와 성도들의 뜨거운 사랑과 후원에 힘입어, AM 1190 라디오 방송은 2011년에 자체 스테이션을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CARD뉴스] 크리스천이라면 꼭! 알아야 할 주기도문
[CARD뉴스] 크리스천이라면 꼭! 알아야 할 주기도문 신학교수 딸 시신 유기 엽기사건에 김동호 "내 속에 그 목사 있다"
최근 신학교수의 여중생 딸 시신 유기사건과 관련, 김동호 목사(높은뜻 연합선교회 대표, 열매나눔재단 대표)가 "내 속에 그 목사가 있고, 그래서 무섭다"라며 모든 이들은 다 '죄인 된 모습'을 갖고 살고 있음을 잊어버려서는 안… '청교도목회연구원' 뉴욕서 첫 모임 가져
칼빈주의 신학과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청교도 사상과 목회적 실천을 연구하기 위한 모인인 '청교도목회연구원'이 뉴욕에 시작돼 최근 뉴욕 근교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뉴욕지역 목회자 14명이 모인 가운데 시작한 첫 모임은 … 뉴저지초대교회-이노비, 양로원 어르신과 설날 나눔
문화복지 NGO 이노비(대표 강태욱)가 6일 오후 2시 뉴저지 양로원 은혜가든에서 뉴저지 초대교회와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설날맞이 이벤트를 열었다. 한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쓸쓸히 타지 양로원에서 지내시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