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아더 핑크, 창세기를 통해 ‘그리스도’를 보다
크리스챤다이제스트의 '아더 핑크 클래식' 제3권인 <아더 핑크 창세기 강해>는,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저자의 창세기 강해집이다. 20세기 유 청중들 뇌리에 '그림'으로 남는 설교를 하려면
김진규 교수(백석대)가 <히브리 시인에게 설교를 배우다>를 펴냈다. 저자는 '청중의 가슴을 뛰게 하는 생생한 설교 언어'를 부제로, 지식 전달 중심의 강연과 달리 감동과 은혜의 세계로 인도해야 하는 '설교'만의 특성에 대한 답…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
믿음과 창조, 예수님과 부활 등에 대해 '특종'이라는 이름으로 변증해 온, 저널리스트 출신 목회자 리 스트로벨(Lee Strobel)이 이번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르포' 형식으로 다뤘다. 소셜미디어 시대, 그리스도인으로서 난 정말 괜찮을까
2015년 8월 24일 페이스북의 하루 이용자 수가 10억 명을 돌파했고, 전체 이용자 수는 14억 명 이상이 됐다. 트위터(twitter), 미투데이(me2day), 핀터레스트(Pinterest) 등, 소셜미디어 [신간] 화이트헤드 '종교란 무엇인가' 外
상실감 속에서 상처를 회피하고 있는 이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주고자 하는 내용이다. 사랑하는 이와 이별을 경험한 이들은 소셜미디어 시대, 그리스도인으로서 난 정말 괜찮을까
2015년 8월 24일 페이스북의 하루 이용자 수가 10억 명을 돌파했고, 전체 이용자 수는 14억 명 이상이 됐다. 트위터(twitter), 미투데이(me2day), 핀터레스트(Pinterest) 등, 소셜미디어는 이제 우리의 삶이다. 인터넷 시대의 윤리, 자기성찰,… 「연탄길」 이철환 작가, 「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 출간
"주님... 치열한 먹이 경쟁을 해야 하는 인간의 삶 속에서 모든 욕심을 버리고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불행 속에서도 행복의 조건을 찾으려고 애쓰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절… 수도자들의 아버지, ‘사막에 핀 꽃’ 성 안토니
안토니(Anthony, 251-356년)는 AD 251년에 중부 이집트 코마(Coma)에서 태어나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했다. 천성이 과묵한 안토니는 어렸을 때 배우는 데 관심이 없었고, 심지어 다른 아이들과도 어울리지 않았다. 부잣집 아들이었음에도… 「연탄길」 이철환 작가, 「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 출간
"주님... 치열한 먹이 경쟁을 해야 하는 인간의 삶 속에서 모든 욕심을 버리고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이단 특성: 간단하고 분명한 해답, 복음 진리의 ‘가시화’
개혁신학포럼 학술위원이자 리폼드북스 대표인 최더함 목사(아리엘교회)가 쓴 <기독교 사상전사(思想戰史)> 개정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2천 년 기독교회사를 '사상전(the War of Thought)'이라는 독특한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독자들… "힘을 빼세요… 그리고 타이어 바람은 다 빼시고요"
유학 시절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댈러스의 이민자들의 삶과 생업을 거의 다 거쳐봤을 정도로 많은 일을 해보았다고 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목사님은 우리 사정을 너무 잘 아신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영화 '슈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그 모든 ‘하늘(Heaven)’들
해외 도서들 중 국내에 번역·소개가 필요해 보이는 도서들을 진규선 목사님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도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에 나타난 하늘에 대한 언급을 모두 조사한 파울러 구더의 ‘헤븐(Heaven)’입… 긍정심리와 번영신학 넘어 ‘참다운 행복’ 추구하려면
목회자이자 상담학 교수인 우남식 박사(인하대 사회교육과 겸임교수)가 '행복학 교수가 말하는 행복 이야기' <행복과 긍정심리>를 10일 출간했다. 우리나라는 불과 50여년 만에 폐허를 딛고 전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 중 하나… 2천 년 기독교 역사 속 ‘관계적 삼위일체론’ 고찰
웨슬리신학연구소가 최근 신학계에서 떠오르고 있는 '관계적 삼위일체론'에 대해 소개하는 책 <관계 속에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펴냈다. ‘3백→9천’ 美 대형교회 목사 “솔직히 숫자·명예 집착했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더햄(Raleigh-Durham)에 있는 서밋교회(Summit Church)를 교인 3백 명에서 9천 명의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J.D. 그리어(J.D. Greear) 목사가 “솔직히 교회 성장과 숫자에 집착했었다”고 최근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