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수, 김덕영 목사 애틀랜타한인목사회 가입

(Photo : 기독일보) 애틀랜타한인목사회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류재원 목사)가 2월 월례회를 지난 19일(월) 예수로교회(담임 김요셉목사)에서 개최했다.

이어 진행된 월례회에서는 신입회원으로 조용수, 김덕영 목사가 가입했으며 목회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신청을 받기로 결정했다.

이날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김요셉목사는 “진리를 지식으로 아는 사람이 득세하는 세상이지만, 참된 진리는 예수와 연합하여 그의 생명으로 사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 노행자보험의 노행자 대표는 ‘노후에 꼭 필요한 사회보장제도’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목사회는 LA한인침례교회 박성근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오는 4월20일-22일까지 새생명 침례교회(담임 조용수 목사)에서 ‘영적 각성 및 성장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