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상처로 가득 찬 세상 속에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도와줄 이들을 찾는다. 당신도 당신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두려움과 걱정들을 덜어 줄 이를 찾고 있는가?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여기 계시기 때문이다.
영국의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아무도 당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될 때, 당신을 위로해 줄 말씀"을 소개했다. 다음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소개한 해당 성구.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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