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안디옥교회에서 21일간 다니엘 특새가 열렸다.
필라안디옥교회에서 21일간 다니엘 특새가 열렸다.

필라안디옥교회가 10월 27일부터 11월 19일까지 ‘복음에 빚진 자가 전하는 복음(롬1:14-17)’이란 주제로 21일간 다니엘 특별 새벽 부흥회를 열었다. 매일 평균 250명, 토요일에는 40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 기간에 자녀 세대와 히스패닉 성도들도 함께 기도해 의미가 컸다.

21일 동안 호성기 담임목사는 하나님 없이 사는 불경건의 결과가 무엇인지,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어디인지 명확하게 제시하고 성도들이 복음에 빚진 자가 되어 생명의 복음을 나누는 데에 헌신하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