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솔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12회째 북한자유주간을 이끌고 있다. 매일 한계를 느끼기에 더욱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바라고 가는 길이라고 고백했다.
수잔 솔티 여사(디펜스포럼 및 북한자유연합 대표)

10월 9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통일 세대 기독인재 양성 세미나”가 웨스트힐장로교회(23350 Welby Way West Hills, CA 91307)에서 열린다.

강사는 북한인권 운동의 대명사인 수잔 숄티 여사(디펜스포럼 대표), 박희민 목사(UTD-KCC 공동대표), 다니엘 명 장로(비즈폴로 대표, 전 미국방성 컨설턴트), 임창호 목사(고신대 교수) 등이다.

이번 세미나는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학교 후원 기금 조성을 위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