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찬양사역자연합이 결성돼, 어노인팅 집회를 유치하고 홍보하는 등 찬양사역단체연합 활동이 활발히 시작되고있다.

북가주 찬양사역 단체들은 5월 14일에 뉴비전교회에서 열린 정기모임을 통해 '북가주찬양사역자연합'이라는 공칭 명칭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북가주찬양사역자연합은 북가주 찬양사역단체들간의 영성과 전문성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있다.

찬양사역단체 리더들은 올해초부터 매달마다 한번씩 찬양사역자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회의하며, 찬양사역자간의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며 교제하면서 정기적인 기도모임을 가져왔다.

또한, 찬사연(찬양사역자연합)의 친목을 위해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가족등반 피크닉을 진행하기로 했다.

찬사연은 이와함께 어노인팅 미주투어를 주최/주관할 예정이다. 어노인팅은 6월 26일부터 7월 2일가지 찬사연은 행사운영 전반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공동으로 분담으로 분담할 예정이다.

찬사연 다음 정기 모임은 헤이워드침례교회(이진수 목사)에서 6월 11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