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 산호세 교회 연합회(회장 이성호 목사)의 임원 목회자들은 지역과 교회를 위한 후반기 계획 수립을 세운 바 있다.
이날 모임에서는 현충일을 즈음하여 신성택 박사를 초청하여 '북한 핵무기를 보는 신앙인의 바른 자세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기로 했으며 또한 지역 교회의 찬양단과 성가대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가을쯤에 김낙형 교수를 초청 세미나를 열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또한, 산호세 교회 협의회의 신학분과를 중심으로 이단 대책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기도 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현충일을 즈음하여 신성택 박사를 초청하여 '북한 핵무기를 보는 신앙인의 바른 자세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기로 했으며 또한 지역 교회의 찬양단과 성가대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가을쯤에 김낙형 교수를 초청 세미나를 열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또한, 산호세 교회 협의회의 신학분과를 중심으로 이단 대책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기도 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