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는 오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상항한인장로교회가 주최하는 새생명 축제 주강사로 참여한다. 상항한인장로교회는 5월 20일부터 SF사랑의교회로 이름을 변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