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데이교회에서는 14일(월) 오후 7시에 제 6기 크라운재정 교실 수료식을 갖는다.
크라운재정교실은 재정관리와 청지기 삶에 관해 전 세계 크리스천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끼쳐오고 있다. 이 교실을 통해서 크리스천들의 물진관이 세상적 관점이 아닌 성경적 관점으로 재정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를 가르치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비영리단체 Crown Financial Ministries과 베델한인교회(손인식목사)가 연합되어 베델공동체 가족들에게 보급하기 시작한 것이 크라운 재정사역이다.
이 사역은 교파를 초윌 해 남녀노소와 빈부격차를 불문하고, 성서적 재정 관리를 모든 교인들 에게 가르치는 선교를 하고 있다. 이곳에서의 교육 프로그램은 성인들을 위한 10주에 걸친 소그룹(10 명 이하) 교실과 일주일 이내로 마치는 단기 훈련이 있다. 그리고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자녀교육 교재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에브리데이교회에서는 크라운재정교실을 10주 과정으로 그룹에 리더와 콜리더를 두고 8명으로 구성, 진행해 오고 있다. 콜리더는 리더를 돕는 사람을 말하며, 두 번의 교육 프로그램을 거쳐 리더로 세워지게 된다.
크라운재정교실에서는 현대 사람들이 직면하고 있는 재정적인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늘어나는 빚, 저축 불능, 수입 부족, 그리고 장래를 위한 재정적 계획이 없음으로 인해 불안해 하고 있으며, 또한 자신의 물질을 영원한 가치를 위해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그래서 이 기관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어떻게 물질을 다루어야 하고, 올바르게 관리해야 하는 가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교육하고 있다.
에브리데이교회 황수경 집사는 " '크라운재정교실'을 통해 물질을 목적 없이 함부로 쓰는 것이 아니라 , 건전하고 바르게 사용하는 법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며 "처음 시작할 때보다 많은 분들이 호응하고 있다. 물질과 신앙과의 관계에 대해 강한 도전을 받고 있어서 이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5기 크라운재정교실을 수료한 에브리데이교회 박찬형 집사는 "어떤 방법으로 물질과 신앙에서 긍정적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고민했었는데,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가능성을 찾게 되었다. 그룹 멤버들과의 토론, 나눔 속에서 미처 깨닫지 못한 진리를 알게 됐다"며 이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함께 수료한 이애미 자매는 "청지기라는 말을 수 없이 많이 들어 봤지만, 그 말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 지, 깨닫지 못했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 해 보니 나에게 주어진 물질과 시간을 내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었다"며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에 대해 아는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는 말씀이 있듯, 이번 '재정교실'을 통해 하나님의 역할과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배웠고, '빚 청산, 예산, 저축'을 왜 해야 하며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 지를 알게 됐다. 그리고 '소비, 정직, 돈벌기, 투자, 구제, 자녀교육, 자족' 등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됐다"며 많은 유익이 있었음을 말했다.
이 재정교실을 수료한 사람들로부터 조사한 결과 , 지난 3년동안 평균 2만불의 빚을 갚았고, 만불의 저축을 했다고 한다. Orlando Florida 제일 장로교회의 조사에 의하면, 재정교실을 하기 전에는 4.19% 의 수입을 헌금 했는데, 재정교실을 수료 한 후 8.19% 의 수입을 헌금 하게 되었다는 결과를 밝혔다. 또, 영적인 면에서도 기도생활이 71%, 성경공부 56%, 봉사생활 64% 증가되는 결과를 낳았다고 한다.
현재 크라운재정교실은 미주 지역 베델한인교회, 은혜로교회,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코너스톤커뮤니티교회 등을 비롯 한국의 두레교회, 높은뜻숭의교회 등에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크라운재정교실은 재정관리와 청지기 삶에 관해 전 세계 크리스천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끼쳐오고 있다. 이 교실을 통해서 크리스천들의 물진관이 세상적 관점이 아닌 성경적 관점으로 재정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를 가르치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비영리단체 Crown Financial Ministries과 베델한인교회(손인식목사)가 연합되어 베델공동체 가족들에게 보급하기 시작한 것이 크라운 재정사역이다.
이 사역은 교파를 초윌 해 남녀노소와 빈부격차를 불문하고, 성서적 재정 관리를 모든 교인들 에게 가르치는 선교를 하고 있다. 이곳에서의 교육 프로그램은 성인들을 위한 10주에 걸친 소그룹(10 명 이하) 교실과 일주일 이내로 마치는 단기 훈련이 있다. 그리고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자녀교육 교재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에브리데이교회에서는 크라운재정교실을 10주 과정으로 그룹에 리더와 콜리더를 두고 8명으로 구성, 진행해 오고 있다. 콜리더는 리더를 돕는 사람을 말하며, 두 번의 교육 프로그램을 거쳐 리더로 세워지게 된다.
크라운재정교실에서는 현대 사람들이 직면하고 있는 재정적인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늘어나는 빚, 저축 불능, 수입 부족, 그리고 장래를 위한 재정적 계획이 없음으로 인해 불안해 하고 있으며, 또한 자신의 물질을 영원한 가치를 위해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그래서 이 기관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어떻게 물질을 다루어야 하고, 올바르게 관리해야 하는 가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교육하고 있다.
에브리데이교회 황수경 집사는 " '크라운재정교실'을 통해 물질을 목적 없이 함부로 쓰는 것이 아니라 , 건전하고 바르게 사용하는 법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며 "처음 시작할 때보다 많은 분들이 호응하고 있다. 물질과 신앙과의 관계에 대해 강한 도전을 받고 있어서 이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5기 크라운재정교실을 수료한 에브리데이교회 박찬형 집사는 "어떤 방법으로 물질과 신앙에서 긍정적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고민했었는데,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가능성을 찾게 되었다. 그룹 멤버들과의 토론, 나눔 속에서 미처 깨닫지 못한 진리를 알게 됐다"며 이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함께 수료한 이애미 자매는 "청지기라는 말을 수 없이 많이 들어 봤지만, 그 말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 지, 깨닫지 못했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 해 보니 나에게 주어진 물질과 시간을 내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었다"며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에 대해 아는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는 말씀이 있듯, 이번 '재정교실'을 통해 하나님의 역할과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배웠고, '빚 청산, 예산, 저축'을 왜 해야 하며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 지를 알게 됐다. 그리고 '소비, 정직, 돈벌기, 투자, 구제, 자녀교육, 자족' 등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됐다"며 많은 유익이 있었음을 말했다.
이 재정교실을 수료한 사람들로부터 조사한 결과 , 지난 3년동안 평균 2만불의 빚을 갚았고, 만불의 저축을 했다고 한다. Orlando Florida 제일 장로교회의 조사에 의하면, 재정교실을 하기 전에는 4.19% 의 수입을 헌금 했는데, 재정교실을 수료 한 후 8.19% 의 수입을 헌금 하게 되었다는 결과를 밝혔다. 또, 영적인 면에서도 기도생활이 71%, 성경공부 56%, 봉사생활 64% 증가되는 결과를 낳았다고 한다.
현재 크라운재정교실은 미주 지역 베델한인교회, 은혜로교회,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코너스톤커뮤니티교회 등을 비롯 한국의 두레교회, 높은뜻숭의교회 등에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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