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와 소외된 이들을 선교해온 사랑의선교회(느헤미야 공 전도사)는 28일 5시 두란노서원 3층에서'사랑의 열린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하나님께 구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오진형(장애우 사랑의 교회)는 "장애를 모르는 사람들은 장애인들의 아픔을 안다고 하지만 모른다. 바람이 불면 칼로 찌르듯이 온몸이 아프다"며 장애의 아픔을 말했고 "내 안의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찾아야 하는데 저기 멀리 계신 하나님을 찾는다"며 "하나님은 말씀 안에 계시며 우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나가야 한다"며 성도들이 찾고 구해야 하는 것은 말씀을 통한 하나님이라고 강조했다.
장애우의 신앙성장과 사회의 인식개선과 화합을 위해 매달 정기공연을 갖고 있는 공 전도사는 장애우 행사는 연중행사이거나 일회성 행사인 경우가 많지만 실제 장애우는 사회와의 지속적 관계가 필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러한 정기공연 또한 이같은 취지로 열고 있다고 전했다.
공 전도사는 열린 예배를 통해 신앙 안에서 장애우와 주위 이웃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꿈꾼다며 장애우들이 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준비중인 콘서트식 예배에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이날 "하나님께 구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오진형(장애우 사랑의 교회)는 "장애를 모르는 사람들은 장애인들의 아픔을 안다고 하지만 모른다. 바람이 불면 칼로 찌르듯이 온몸이 아프다"며 장애의 아픔을 말했고 "내 안의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찾아야 하는데 저기 멀리 계신 하나님을 찾는다"며 "하나님은 말씀 안에 계시며 우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나가야 한다"며 성도들이 찾고 구해야 하는 것은 말씀을 통한 하나님이라고 강조했다.
장애우의 신앙성장과 사회의 인식개선과 화합을 위해 매달 정기공연을 갖고 있는 공 전도사는 장애우 행사는 연중행사이거나 일회성 행사인 경우가 많지만 실제 장애우는 사회와의 지속적 관계가 필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러한 정기공연 또한 이같은 취지로 열고 있다고 전했다.
공 전도사는 열린 예배를 통해 신앙 안에서 장애우와 주위 이웃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꿈꾼다며 장애우들이 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준비중인 콘서트식 예배에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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