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세번이나 반복되어 나오는 말씀은 귀중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한번 말씀하셔도 그대로 이루어지는데, 세번이나 반복하시는 이유는 사람이 이러한 복을 받아 누리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한 말씀 중의 하나는 “돋는 햇빛의 축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돋는 햇빛이라 함은 아침에 솟는 햇빛을 의미합니다. 어떤 사람의 인생은 아침의 돋는 햇빛과 같고, 어떤 사람은 저녁에 가라앉아 줄어 들어 가는 햇빛과 같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누구도 저무는 햇빛이 되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시간이 흘러 갈수록 더욱 찬란하고 더욱 밝고 더욱 강하면서 천지만물에 그 선하고 따뜻한 기운을 펼쳐 나가는 햇빛이 되고 싶어합니다. 성경은 어떤 사람이 돋는 햇빛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악인은 꺼져가는 등불이요, 악인은 석양에 지는 노을과 같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삼하 23:3-4)가 돋는 햇빛과 같다고 말합니다. 사사기 5장의 드보라와 바락의 노래 가운데서는 “주를 사랑하는 자들”이 돋는 햇빛과 같이 되게 하여 달라(삿 5:31)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잠언 4:18에서는 “의인의 길이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 속의 모든 성도들이 이러한 돋는 햇살의 축복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다윗의 선언은 좋은 지도자가 돋는 햇빛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선한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어서 중천의 햇빛처럼 더욱 빛나게 된다고 합니다. 드보라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으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지속적으로 그 영향력이 확장되는 지도자인 것입니다. 잠언에서는 의인이 그러한 축복이 있다고 하였으니, 이 말씀을 종합하면 한 마디로 돋는 햇빛이 되는 사람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자’입니다. 공의와 사랑이라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사람이 돋는 햇살과 같은 사람입니다.
다윗은 “나의 집이 그렇지 아니하냐”(삼하 23:5)고 선언합니다. 일생을 다 살고 이제 유언처럼 하나님의 감동을 전하는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이처럼 의롭게 살았다고,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살았다고 담대히 단언합니다. 다윗 자신은 돋는 햇빛 같고 비가 온 후에 새롭게 움이 돋는 새 풀과 같다고 자신합니다. 다윗은 평생을 하나님을 좇으면서 의롭게 살려고 몸부림친 사람입니다. 인생의 마무리를 하는 시점에서 그는 돌이켜 자신의 받은 복에 감사하면서 은혜를 되새겨 봅니다. 다윗처럼 햇살 같은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돋는 햇빛이라 함은 아침에 솟는 햇빛을 의미합니다. 어떤 사람의 인생은 아침의 돋는 햇빛과 같고, 어떤 사람은 저녁에 가라앉아 줄어 들어 가는 햇빛과 같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누구도 저무는 햇빛이 되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시간이 흘러 갈수록 더욱 찬란하고 더욱 밝고 더욱 강하면서 천지만물에 그 선하고 따뜻한 기운을 펼쳐 나가는 햇빛이 되고 싶어합니다. 성경은 어떤 사람이 돋는 햇빛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악인은 꺼져가는 등불이요, 악인은 석양에 지는 노을과 같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삼하 23:3-4)가 돋는 햇빛과 같다고 말합니다. 사사기 5장의 드보라와 바락의 노래 가운데서는 “주를 사랑하는 자들”이 돋는 햇빛과 같이 되게 하여 달라(삿 5:31)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잠언 4:18에서는 “의인의 길이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 속의 모든 성도들이 이러한 돋는 햇살의 축복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다윗의 선언은 좋은 지도자가 돋는 햇빛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선한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어서 중천의 햇빛처럼 더욱 빛나게 된다고 합니다. 드보라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으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지속적으로 그 영향력이 확장되는 지도자인 것입니다. 잠언에서는 의인이 그러한 축복이 있다고 하였으니, 이 말씀을 종합하면 한 마디로 돋는 햇빛이 되는 사람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자’입니다. 공의와 사랑이라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사람이 돋는 햇살과 같은 사람입니다.
다윗은 “나의 집이 그렇지 아니하냐”(삼하 23:5)고 선언합니다. 일생을 다 살고 이제 유언처럼 하나님의 감동을 전하는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이처럼 의롭게 살았다고,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살았다고 담대히 단언합니다. 다윗 자신은 돋는 햇빛 같고 비가 온 후에 새롭게 움이 돋는 새 풀과 같다고 자신합니다. 다윗은 평생을 하나님을 좇으면서 의롭게 살려고 몸부림친 사람입니다. 인생의 마무리를 하는 시점에서 그는 돌이켜 자신의 받은 복에 감사하면서 은혜를 되새겨 봅니다. 다윗처럼 햇살 같은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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