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서가주노회가 13일 나성열린문교회(박헌성 목사)에서 제 37회 정기노회를 개최, 신임 노회장에 정종윤 목사를 선출하고 신임임원을 구성했다.
신임노회장 정종윤 목사는 소감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기 위해 동역자들과 함께 협력해서 나가는 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임임원은 부노회장 오요한 목사, 서기 성요셉 목사, 부서기 정우성 목사, 회의록서기 박근덕 목사, 부회의록서기 권희창 목사, 회계 노승호 장로, 부회계 임성렬 장로로 구성됐다.
서가주노회는 이날 목사 30명, 장로 5명 등 총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목사 18명, 교회 9곳을 회원으로 받았다.
앞서 개회예배는 이창우 목사 사회, 손윤길 목사 기도, 정종윤 목사 설교, 조해환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정종윤 목사는 ‘팔복’(마5:1-16)이라는 제목을 통해 “가난한 마음을 통해 주님을 모실수 있다”며 “화평을 도모하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노회가 되도록 힘쓰자”고 전했다.
신임노회장 정종윤 목사는 소감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기 위해 동역자들과 함께 협력해서 나가는 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임임원은 부노회장 오요한 목사, 서기 성요셉 목사, 부서기 정우성 목사, 회의록서기 박근덕 목사, 부회의록서기 권희창 목사, 회계 노승호 장로, 부회계 임성렬 장로로 구성됐다.
서가주노회는 이날 목사 30명, 장로 5명 등 총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목사 18명, 교회 9곳을 회원으로 받았다.
앞서 개회예배는 이창우 목사 사회, 손윤길 목사 기도, 정종윤 목사 설교, 조해환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정종윤 목사는 ‘팔복’(마5:1-16)이라는 제목을 통해 “가난한 마음을 통해 주님을 모실수 있다”며 “화평을 도모하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노회가 되도록 힘쓰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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