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오후7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뉴욕교협 신년하례예배 설교자로 뉴욕교계 대표적 원로인 방지각 목사(뉴욕효신교회 원로)가 선정됐다.
뉴욕교협은 4일 임원 및 협동총무 신년하례예배 준비모임을 갖고 설교자 등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신년하례예배의 마지막 준비를 위한 제반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승호 회장, 김종훈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협동총무들이 참여하는 신년하례예배 준비위원회(위원장 최예식 목사)가 참석했다.
현재 각 권역별로 담당을 정해 신년하례예배 참여 인원을 점검하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은 마지막으로 각 권역별 교회들의 참석여부와 인원규모를 점검했으며, 경품 지원 현황도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특별히 이번 신년하례예배는 협동총무들이 담당을 맡은 지역의 교회들을 행사장에서 직접 안내해 온 순서대로 테이블을 정해 자리를 배정하도록 했으며, 이를 위한 협동총무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 뉴욕교협은 이번 신년하례예배는 축하화한을 받기로 했다.
올해 뉴욕교협 신년하례예배에는 뉴욕목사회(회장 김승희 목사)도 참여할 예정이며 약 5백 여 명의 목회자들과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교협은 4일 임원 및 협동총무 신년하례예배 준비모임을 갖고 설교자 등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신년하례예배의 마지막 준비를 위한 제반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승호 회장, 김종훈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협동총무들이 참여하는 신년하례예배 준비위원회(위원장 최예식 목사)가 참석했다.
현재 각 권역별로 담당을 정해 신년하례예배 참여 인원을 점검하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은 마지막으로 각 권역별 교회들의 참석여부와 인원규모를 점검했으며, 경품 지원 현황도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특별히 이번 신년하례예배는 협동총무들이 담당을 맡은 지역의 교회들을 행사장에서 직접 안내해 온 순서대로 테이블을 정해 자리를 배정하도록 했으며, 이를 위한 협동총무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 뉴욕교협은 이번 신년하례예배는 축하화한을 받기로 했다.
올해 뉴욕교협 신년하례예배에는 뉴욕목사회(회장 김승희 목사)도 참여할 예정이며 약 5백 여 명의 목회자들과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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