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한번 “베어먹은 사과”속에 무엇이 있기에 세기적인 천재가 되고 혁신의 아이폰(Iphone), 아이팟(Ipod), 아이패드(Ipad) 시대를 열어 Apple 컴퓨터를 출시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셨을까?

IT 산업으로 세계 정보 기술의 길을 열어 인간 최첨단의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을까?

그는 오늘 세계인의 Life 스타일을 바꾸어 놓은 사람이며 세계 최고의 기업인으로 칭송받는 Apple컴퓨터 창업자로 세계 최고 경영자 (CEO)로 각광을 받을수 있게 했을까?

지난 5일, 56세의 일기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그리고 평안이 이 세상을 하직 하시는 그의 소식을 들으며 다시 한번 Apple에 대하여 생각지 않을 수 없었다.

인류 역사 속에 Apple (사과)이란 말이 3번 정도 나온다. 아담과 이브의 Apple는 인류를 바꾼 Apple이요, 아이삭 뉴턴의 Apple는 과학을 바꾼 Apple이였고, 스티브 잡스의 Apple는 문화를 바꾼 Apple이라고 한다. 사생아로 태어나서 파란 만장하고 격렬한 56년의 인생을 살다가 간 Steve Jobs의 추모하면서...

첫째: 인류 역사의 시작인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형상 되로 지음 받은 최고의 하나님의 걸작품인 인간,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고 통치하는 모든 특권을 주시며 한 가지 부탁한 것이 있다. “각종 과일은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과일(Apple)은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그때 간사한 뱀이 나타나 이브와 아담을 유혹하여 선악과를 (Apple) 베어 먹게 하여 인간 세상에 땀 흘리는 일과 질병과 저주가 들어 왔으며 인간은 유한한 존재로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는 죽음의 비극이 온 것이다. 분명 하나님은 보지도 만지지도 먹지도 말라하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치 않음으로 죄를 초청하게 된 것이다.

라틴어 번역에 선악과를 말루스(Malus)란 단어를 사용하였는데 사과(Apple)란 뜻이라 한다. 유럽에서도 전통적으로 선악과를 Apple이라 하였다. 라틴어 Apple이 선악과다.

고대 히브리인들도 Apple을 성경 속에서 타푸아흐 (아2:5,요엘1:12)로 시원케 하라고 명령 하셨다. “그리하면 너희 병이 나음이라”고 하셨다. 요엘1:12에는 Apple 나무가 시들었다 하시며, 그로 인하여 인간의 희락도 말랐다고 전한다. 아담과 이브가 Apple로 인하여 인류세계를 죄악으로 만들었다. 죄가 왕 노릇 하는 불행이 닦아 왔다. 첫 번째 Apple (사과)을 “비어 먹은” 하와가 원망스럽다.

둘째: Apple은 위대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Isaac Newton)이 사과나무 밑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을 때 Apple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과학을 바꾸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물리학자, 수학학자, 천문학자, 광학자 자연철학자 신학자로 Isaac Newton이 나타난 것이다. 만유인력 법칙은 중량을 가진 물체 사이에 중력의 힘으로 모든 물체는 떨어지지 않고 움직인다는 이론을 전개한다.

그래서 창세기의 천지 창조의 모든 이론을 뒷받침 해준다. 우주공간에 수많은 천체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 대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이때부터 지구는 네모난 평평한 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였고. 마젤란은 지구를 한 바퀴 돌면서 지구가 둥글다고 입증하였으며, 독일의 마틴 베하임은 처음으로 Apple 모양의 지구본을 만들었으며, 갈릴레오는 “지구는 둥글다”란 말을 함으로 화형에 처할 뻔 했으며 15세기에 처음으로 지구본이 Apple 모양으로 둥글게 만들어 그 이름을 붙이게 되였다고 한다.

아이작 뉴턴(Isaac Newton)은 영국에서 1642년 1월 4일 출생했으며 가족이 크리스찬이며 외삼촌은 성직자로 성공회의 신부였다고 한다.

지구의 공전과 자전으로 지구가 둥글다는 표현을 하고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다고 성경이 언급 한다 (욥26:10, 사40:22, 사55:9) 비로써 인간은 우주 만물과 태양계까지 이해하게 되었다.

셋째: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컴퓨터 “베어 먹던 사과”그림이다. 21세기 IT산업으로 온 세계를 깜작 놀라게 하는 인간 과학의 첨단 기술을 개발한 Apple의 창업주 Iphone, Ipod, Ipad로 “한입에 베어 먹는 Apple의 그림으로 세계는 단 1초안에 세계정보를 다 알 수 있는 시대를 열어 주신분이 스티브 잡스(Steve Jobs)이시다.

도대체 이 사과 안에 무엇이 있는가? “성경은 말한다. ”너희가 이 과일(Apple)을 먹으면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 같이 되리라(창:3:5) 그리고 선악을 알게 분별할 줄 앎이니라!

출생 직후 어릴 때 입양아로 인생이 시작 되어 대학 중퇴, 1976년 허스름 한 작은 차고에서 헌 컴퓨터를 팔고 헌 자동차도 팔아 Apple 창업을 시작하여 세계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 PC를 개발하였으나 판매부진으로 1985년 회사에서 쫓겨나기도 하였지만 1996년 다시 복귀하여 1998년 투박한 컴퓨터를 변모하여 2001년 세계를 뒤 흔드는 1등 제품으로 등장시켰다.

변화는 기술만이 아니다. 상상력과 혁명적 치열한 꿈이 있어야 한다. 그는 인류의 삶을 변화시킨 IT산업의 최첨단 기술을 개발한 분이시다. 디지털 산업의 대승을 거둘 때 그는 어둠의휘귀한 병이 찾아 왔다.

2004년 췌장암 진단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3-5개월 정도밖엔 살수 없다라는 사형 선고가 떨어졌고 의사의 판정으로 투병생활을 하던 중 2009년에는 간이식 수술까지 받는 불행도 굴하지 않고 Apple의 혁신을 주도하던 그는 결국 8년이란 시한부 인생을 살다 지난 5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이 세상을 떠났다.

그는 2005년도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 축하 메세지에서 마지막 외침이 있었다.

항상 갈망하고(Stay Hungly.) 바보처럼(Stay Foolish)살아라. 하루하루를 내 생애의 마지막 날 처럼 살아라. 매일 밤잠자리에 들 때 오늘 정말 멋진 일을 했다고 말하라.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라. 그것이 진짜 예술이다.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러면 당신은 더 잃을게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듯이 사랑하는 일을 찾으라. 단순함은 복잡함보다 더 어렵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죽음은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이다. 다르게 생각하라. 고 외쳤던 그의 음성이 지금 온 세계 구석구석까지 메아리 치고 있다. 그는 매일 밤 잠 자리에 들 때 우리는 정말 놀라운 일을 했다고 말 하는 것. 그것이 내게 가장 중요하다며, 무덤 속에서 이 나라 최고의 부자가 되는 일 따위는 하고 싶지 않다.

저는 성경 다니엘서 12장 4절을 펼쳐 보았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 말을 간수하고 이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 12:4). 이것이 세상 마지막 징조를 알리는 하나님의 싸인 이라는 것. 그러므로 우린 모두가 신앙생활을 잘하여 깨여 영생을 얻는 자가 되기를 기원한다. 이 모든 일이 말세 주 재림 직전에 일어 날 사건들이다.

컴퓨터를 개발하여 세계를 뒤흔드는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Iphone. Ipod. Ipad) Digital시대 삶의 스타일을 바꿔 놓으신 위대한 Jobs가 1977년 Apple computer II로 PC 시대를 열어 젖힌 후 30여년 만에 태블릿 PC Ipad를 내놓고 포스트 PC를 주도해 세계 역사를 개척하신 그의 멋진 삶. 그를 동경하며 “변화는 기술만이 아니다. 상상력이요 혁명이” 있어야 한다. 치밀한 꿈이 그를 혁명가로 만들었다고 하는 메세지를 가슴에 파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