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를 모본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을 감사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중심의 유일신 신앙관을 소유한 사람일것입니다.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신앙의 중심을 이루고 의로운 섬품의 신앙인격을 소유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존귀한 삶을 의미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책임과 의무에 대한 행동이 병행을 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 살아간다는것이 선을 이루는것이라면 사랑을 하기위한 길을 가야 할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삶의 후원자로 믿음을 삶의 재산으로 기도를 삶의 방법으로 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교회가 부여한 직분과 하나님이 계시하시고 허락하신 성도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할것입니다.

교회가 맡긴 직무에 계으른 사람들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리스도인들은 먼저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교인들이 바라보는 교회 지도자들에게는 최소한 이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나는 부족하지만 내가 어려울때 우리 목사님과 교회는 우리 가정을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리라 믿고 있다는것입니다. 이에 반해 기도하지 못하고 있다면 어떤 결과가 오게 될가요. 많은 시간을 거리와 모임에 빼앗기고 실상 먼저 할일을 뒤로 하고 직무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면 이보다 더 사악한 일은 없을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보내주신 하나님의 교회의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엄격한 사명과 직무에 대한 행동을 해야 하니까요. 나와 함께 살아가는 무수한 사람들이 고통과 절망의 울타리에 갇혀 있다면 어떻게 그 곳을 탈출시킬것인가를 생각 하게 되겠지요. 내게 소유된 명분과 직분 그리고 많은 소유물들이 존재의 의미에서 소유의 가치를 향해 이웃으로 펼쳐져 가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삶의 자유를 누리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의 새로운 길열어주는 기회를 주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보냄을 받은 사명을 느끼는 사람과 아무것도 생각지 않는 사람과의 삶은 전혀 다른 각도에서 보여질것입니다. 보냄받지않고 보냄을 받은자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고통을 다른 사람에게 떠 맡기게 됩니다. 그러나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보냄을 받은 사람들이 서있는곳에서는 열정과 희생으로 기적을 이루고 하나님의 뜻을 향한 기도로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역경과 시련을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을 주님의 뜻에 맡기는 의로 운 삶을 지켜 가게 될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는 이스라엘의 대군을 홍해 앞에서 가로막힌 장애물을 열어주기위해 엎드려 기도했읍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모세에게 일어나 이백성을 앞으로 나가게 하라고 명하셨읍니다. 기도는 사람이 하지만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삶의 길이 막히고 넘실대는 홍해 바다를 바라보고 실망하는것이 아니라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시고 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을 향한 간구로 기적으로 능력으로 은혜로 역사해 주실것을 확신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교회안에 스스로를 낮추고 간구와 도고의 소리를 모아 힘든 교회가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새로운 길이 열리기를 기도하면서 교회가 만민이 기도하는 집임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