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대재앙으로 등장한 당뇨란 대체 무엇인가? 현대 사회는 문명의 발달로 인해, 도시는 자동차와 고층건물들로 가득 차고, 개인들의 생활수준도 좋아져 참 많이 편리해 졌습니다. 그런데 인류는 차츰 도시 생활위주로 바뀌면서 조상 대대로 이어 오던 생활 습관과 식생활의 변화를 초래하면서 무서운 현대병과의 전쟁을 치르게 되였습니다. 급기야 정부는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그 가운데 당뇨병이 우뚝 서 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당뇨 인구가 대략 500만 명으로, 10명중 1명이 당뇨 환자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숫자는 더욱 증가 되여, 성인인구 7명당 1명 꼴로 당뇨병을 앓게 되는, 말 그대로 당뇨대란을 겪게 된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수 천년 동안 거의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해왔을 뿐만 아니라 흉년과 기근을 수시로 겪는 과정에서 유전적으로 조금만 먹고서도 버틸 수 있는 강한 생존력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 현대인들은 선조들에 비해서 더 많이 먹고, 고열량 식사를 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거의 움직이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당뇨병이란 불균형 식생활과 잘못된 생활습관이 겹치면서 생긴, 대사장애 현상입니다. 이를 두고 식원병 또는 생활습관병이라고 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술, 담배 등을 피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우리가 먹은 음식물로부터 분해 흡수된 포도당이 세포 내로 들어 가지 못하고 혈관에 머물러 있는 것을, 세포 내로 잘 들어 갈수 있도록, 잘못된 식생활을 개선하고 생활습관을 본래의 방법대로 바꾸어 주면 되는 것입니다.

자동차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연료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 사람도 활동하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연료가 필요한데 이때 필요한 원료가 바로 포도당입니다. 자동차 앤진 속에 들어가는 연료가 불량품이라면 자동차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과 같이, 혈액 속에 포도당이 과도하게 포함 되여 있으면, 우리 몸 속에 피가 탁하고 끈적거리게 되여, 혈액 순환 장애가 생기고, 원래 취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은 포도당을 잘 사용하도록 도와 주는 도우미인데, 인슐린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여,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자연요법입니다. 현대의학으로 당뇨병은 병원에서 치료되는 병이 아닙니다. 약물요법은 근원적인 치료를 위한 것이 아니고 일시적으로 혈당을 낮추는 것으로 시간이 갈수록 악화되어 결국은 많은 합병증으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우선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당뇨병을 치료하는 데는 무엇보다 강조되는 것이 올바른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입니다. 당뇨는 물론이고 모든 성인병의 원인이 혈액에 있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피가 맑고 깨끗하면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체요법은 바로 혈액을 맑고 건강하게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우리가 먹는 대로 만들어 집니다. 따라서 혈액을 맑고 건강하게 하려면 식사요법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특별히 비만해지면 체중유지를 위하여 음식을 많이 먹게 되고, 당분섭취가 많아지게 됩니다. 자연 많은 양의 포도당이 만들어지고 그 많은 포도당을 운반하기 위해 인슐린의 과소비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취장과 간장이 혹사당해 당뇨가 발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의사들은 자연 소식을 권장하게 되고 에너지가 부족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식을 하면서도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섭취한 음식을 완전 연소 시켜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의 식생활은 거의가 불완전 연소에 가깝습니다. 당뇨환자는 아무리 먹어도 허기지고 기운이 없어 과식으로 연결됩니다. 과식은 또다시 혈당수치를 높여주고 혈당을 내리는 인슐린 튜여와 약물요법으로 혈당수치를 낮출 수 밖에 없습니다. 또다시 먹은 음식은 혈당수치를 높여주고, 인슐린 주사 맞고, 혈당치 낮추고 이와 같이 반복되는 방식으로는 도저히 당뇨병을 치료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당뇨는 불치병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혈당수치를 낮추는 방식의 치료방식에서 처음부터 정상적인 혈당수치의 혈액을 만들면 됩니다. 건강한 피가 계속 만들어 지면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몸 안의 모든 혈액이 정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우리 몸의 혈액은 대략 120일에서 150일 지나면 새로운 피로 바뀌게 됩니다. 이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식이요법을 잘 하면 당뇨는 100% 고칠 수 있는 병입니다.

과거 영약학계에서는 주로 3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섭취에만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 결과 만성대사병(심장병, 당뇨, 고혈압, 등)이 계속 늘어나게 되였습니다. 많은 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취장의 기능과 인슐린저항성의 기능을 개선시켜 당뇨를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이 바로 미량영양소(비타민, 미네날, 효소, 섬유질)이라는 결론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 미량영양소가 우리가 먹은 3대 열량소를 연소시켜 에너지로 전환시킬 때 절대적으로 필요한 촉매(불쏘시게)역할을 하는 물질입니다. 그러므로 의사들이 그토록 강조하는 소식을 하면서도 왕성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이 미량영양소와 3대 영양소의 균형을 맞춘 균형식생활이 필수 조건인 것입니다. 이처럼 균형이 깨진 영양 상태로 혈당조절이 잘 안될 때 부족한 미량영양소를 보충 해 주면 식이요법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미량영양소는 곡식의 껍질과 씨눈 속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곡물의 껍질과 씨눈을 모두 깎아내 버린 정백식품(백미)가 범람하고부터는 미량원소가 절대적으로 결핍되는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했고, 그로 인해 당뇨 같은 식원병이 급증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미량영양소를 많이 섭취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품이든 껍질째 통째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태초에 창조주께서는 우리 인류에게 먹거리를 주셨을 때 씨 맺는 모든 채소와 과일, 곡식 전부를 먹도록 하셨습니다. (창세기1: 29)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효소는 수명과 건강을 좌우하는 유일한 중요 영양소입니다. 효소는 생체 활성물질로서, 그 생물체 속에서 일어나는 각종 화학반응을 촉매하고 제어합니다.

화식에는 효소가 없으나, 곡식류, 채소류, 과일류, 해조류 등, 생식에는 효소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혈당관리에 있어서 섬유질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므로 섬유질식품의 공급을 늘려야 합니다. 섬유질은 인체 내에서 소화,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배설이 촉진됩니다. 즉 소화와 흡수, 배설이라는 중요 생리대사를 조정해 주는 기초 물질입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효소의 중요성은 생명 유지에 필수 영양소라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당뇨에 좋은 식품을 골라, 먹기 좋은 식단을 짜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자연식품을 그대로 먹는 것도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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