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 임.실행위원회가 21일 오전 10시 30분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 말씀은 최창섭 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민족복음화위원장)가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 6:11-14)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최 목사는 목회자의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진 현 추세를 언급하며 "존경받는 목사, 존경받는 목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창섭 목사는 "지도자 한 사람이 무너지면 큰 복음의 장애가 된다"며 교회 부흥의 어려움, 재정적인 어려움 등 환경은 어렵고 감당해야 할 일은 클지라도 "주님 주신 사명이 있어 결단하고 헌신한 길이니 '저 목사는 진실된 하나님의 사람이다'는 증거를 받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올바로 서는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보이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전체 79명의 임.실행위원회를 5조로 나누어 준비위원팀을 구성해 발표했다. 또한 39회기 사업으로는 작년 12월에 진행한 기도회 및 성탄축하예배 및 이취임식, 신년기도회, 신년하례예배 개최가 보고됐으며 오는 3월에는 산 기도회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김용익 목사(회장)의 사회로, 이종명 목사(협동총무)가 개회기도, 송일권 목사(부서기)가 회원점명, 김용익 목사가 개회선언, 김영환 목사(총무)가 사업보고, 한석진 목사(회계)가 재정보고했으며 안건토의, 기타토의에 이어 이만호 목사가 폐회 및 식사기도했다.
이날 예배 말씀은 최창섭 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민족복음화위원장)가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 6:11-14)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최 목사는 목회자의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진 현 추세를 언급하며 "존경받는 목사, 존경받는 목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창섭 목사는 "지도자 한 사람이 무너지면 큰 복음의 장애가 된다"며 교회 부흥의 어려움, 재정적인 어려움 등 환경은 어렵고 감당해야 할 일은 클지라도 "주님 주신 사명이 있어 결단하고 헌신한 길이니 '저 목사는 진실된 하나님의 사람이다'는 증거를 받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올바로 서는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보이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전체 79명의 임.실행위원회를 5조로 나누어 준비위원팀을 구성해 발표했다. 또한 39회기 사업으로는 작년 12월에 진행한 기도회 및 성탄축하예배 및 이취임식, 신년기도회, 신년하례예배 개최가 보고됐으며 오는 3월에는 산 기도회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김용익 목사(회장)의 사회로, 이종명 목사(협동총무)가 개회기도, 송일권 목사(부서기)가 회원점명, 김용익 목사가 개회선언, 김영환 목사(총무)가 사업보고, 한석진 목사(회계)가 재정보고했으며 안건토의, 기타토의에 이어 이만호 목사가 폐회 및 식사기도했다.
▶최창섭 목사가 설교했다. | |
▶김용익 목사가 임실행위원회 모임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 |
▶정년을 1년 앞두고 은퇴하는 이기천 목사가 다음 주일 오후 5시 진행될 은퇴예배에 관해 광고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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