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원기 목사
2011년 찬란한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에겐 하나님이 허락하신 또 하나의 역사의 장을 기록하는 아름다운 날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모든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전능하신 은혜 가운데 우리는 그분의 도구가 되어 그분의 뜻을 이루는 2011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앞에 펼쳐질 역사는 긍정도, 부정도 아니고 낙관도 비관도 아닙니다. 오직 그분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는것만이 전부입니다. 지난 역사가 그랬듯이 우리는 하나님안에서만이 존재와 역사의 의미가 있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우리가 주장할 수 없습니다. 다만 아버지 하나님만이 섭리하십니다. 우리 인생의 책무는 그분의 말씀과 계명을 따라 순복하는 일뿐입니다.
2011년도 한걸음 한걸음 말씀 따라 살면서 승리하는 역사의 한 page를 기록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 김용익 목사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어둠을 헤치고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처럼 제39회기 뉴욕목사회도 어두워진 이민사회를 밝히는 빛으로 떠오르고자 열망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지 않으시고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먼저 우리 목회자 회원들부터 억눌려있는 내면에 빛되신 주님을 모시고 변화받아 빛으로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빛을 발하는 교회로 변화되고, 우리의 교회가 지역 사회를 변화시켜 나가는 모습을 꿈꾸어 봅니다.
이런 꿈을 가지고 성취해 나가도록 깨어 기도하며 부지런함으로 섬기는 지도자들이 되어질 것을 기대해 봅니다. 희망찬 새해, 2011년을 맞이하며 귀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앞에 펼쳐질 역사는 긍정도, 부정도 아니고 낙관도 비관도 아닙니다. 오직 그분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는것만이 전부입니다. 지난 역사가 그랬듯이 우리는 하나님안에서만이 존재와 역사의 의미가 있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우리가 주장할 수 없습니다. 다만 아버지 하나님만이 섭리하십니다. 우리 인생의 책무는 그분의 말씀과 계명을 따라 순복하는 일뿐입니다.
2011년도 한걸음 한걸음 말씀 따라 살면서 승리하는 역사의 한 page를 기록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 김용익 목사
어둠을 헤치고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처럼 제39회기 뉴욕목사회도 어두워진 이민사회를 밝히는 빛으로 떠오르고자 열망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지 않으시고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먼저 우리 목회자 회원들부터 억눌려있는 내면에 빛되신 주님을 모시고 변화받아 빛으로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빛을 발하는 교회로 변화되고, 우리의 교회가 지역 사회를 변화시켜 나가는 모습을 꿈꾸어 봅니다.
이런 꿈을 가지고 성취해 나가도록 깨어 기도하며 부지런함으로 섬기는 지도자들이 되어질 것을 기대해 봅니다. 희망찬 새해, 2011년을 맞이하며 귀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