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연합장로교회 영어권 청년들은 12일 '러브식(Lovesick)'이란 주제로 찬양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향한 갈급함과 헌신의 찬양을 드렸다. EM 담당 벤쟈민 박 목사는 “이 시대 청년들이 그들의 회복과 돌아옴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길 바란다”면서 개최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