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아버지학교 타코마 4기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열렸다. ‘하나님께서 허락한 가정 안에서 아버지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배우는 두란노 아버지 학교에는 61명이 참석했고, 그 가운데 2세 혹은 다문화 가정의 아버지도 13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