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필라델피아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강승호 목사)는 지난 8일 오후 7시 벧엘장로교회(담임 안재도 목사)에서 필라교협 31회기 제1차 실행 위원회를 열고 사업 내용을 발표했다.
필라 교협은 지난해 사업을 토대로 이번 회기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 12월에는 귀니드양로원 특별 예배를 드리며 12월 12일 오후 6시 첼튼햄장로교회(담임 최정권 목사)에서 성탄 축하 연합 찬양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 기도회 및 하례회는 2011년 1월 2일 주일 오후 6시 벅스카운티장로교회(담임 김풍운 목사)에서 열린다. 예배 설교는 이용걸 목사(증경회장)가 맡는다. ▲자마대회 협력 ▲교협 수첩 발간 ▲복음화대회 개최 등을 2011년 주요 사업으로 정했다. 복음화대회 강사는 임원회에 일임했다.
교협 사업을 이끌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회장 강승호 ▲제1부회장 이대호 ▲제2부회장 김낙렬 ▲총무 김선훈 ▲서기 임관호 부서기 정인원 ▲회계 서장석 부회계 김성우 ▲감사 신청기 백홍기 ▲전도분과 안재도, 김영천 ▲신학분과 신청기, 김재성 ▲대내분과 김창만, 이광영 ▲대외분과 황준석, 박등배 ▲조국통일분과 전영현, 민영선 ▲정보통신 고택원, 이정철 ▲홍보분과 최형관, 최천용 ▲음악분과 윤성철, 박도성 ▲청소년분과 최해근, 박성일 ▲체육분과 호성기, 차명훈 ▲평신도분과 김풍운, 강학구 ▲재정분과 박상욱, 배우태 ▲실행위원 고택원, 김영천, 김재성, 김창만, 김풍운, 류인곤, 문성록, 민영선, 박등배, 신청기, 안영균, 안재도, 이용걸, 이광영, 이정철, 전영현, 차명훈, 천조웅, 최형관, 최해근, 호성기, 황준석(이상 목사), 김용식, 김종식, 김창순, 김창현, 김태연, 박상욱, 배우태, 백홍기, 한영권(이상 장로)
필라 교협은 "집행부는 회원 의무에 충실한 회원을 위주로 선정했다."며 "올 회기에는 각 분과별로 모든 회원 교회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이대우(교협부회장)목사 사회로 진행됐다. 김낙렬(교협제2부회장)장로가 기도했으며 호성기 목사(증경회장)가 '디아스포라의 사명(행 8:1-8)' 설교를 전했다. 호 목사는 오늘의 다민족 사회에서 한인이 이뤄야 할 사명에 대해 전했다. 예배는 안재도 목사(증경회장) 축도로 끝났다.
필라 교협은 지난해 사업을 토대로 이번 회기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 12월에는 귀니드양로원 특별 예배를 드리며 12월 12일 오후 6시 첼튼햄장로교회(담임 최정권 목사)에서 성탄 축하 연합 찬양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 기도회 및 하례회는 2011년 1월 2일 주일 오후 6시 벅스카운티장로교회(담임 김풍운 목사)에서 열린다. 예배 설교는 이용걸 목사(증경회장)가 맡는다. ▲자마대회 협력 ▲교협 수첩 발간 ▲복음화대회 개최 등을 2011년 주요 사업으로 정했다. 복음화대회 강사는 임원회에 일임했다.
교협 사업을 이끌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회장 강승호 ▲제1부회장 이대호 ▲제2부회장 김낙렬 ▲총무 김선훈 ▲서기 임관호 부서기 정인원 ▲회계 서장석 부회계 김성우 ▲감사 신청기 백홍기 ▲전도분과 안재도, 김영천 ▲신학분과 신청기, 김재성 ▲대내분과 김창만, 이광영 ▲대외분과 황준석, 박등배 ▲조국통일분과 전영현, 민영선 ▲정보통신 고택원, 이정철 ▲홍보분과 최형관, 최천용 ▲음악분과 윤성철, 박도성 ▲청소년분과 최해근, 박성일 ▲체육분과 호성기, 차명훈 ▲평신도분과 김풍운, 강학구 ▲재정분과 박상욱, 배우태 ▲실행위원 고택원, 김영천, 김재성, 김창만, 김풍운, 류인곤, 문성록, 민영선, 박등배, 신청기, 안영균, 안재도, 이용걸, 이광영, 이정철, 전영현, 차명훈, 천조웅, 최형관, 최해근, 호성기, 황준석(이상 목사), 김용식, 김종식, 김창순, 김창현, 김태연, 박상욱, 배우태, 백홍기, 한영권(이상 장로)
필라 교협은 "집행부는 회원 의무에 충실한 회원을 위주로 선정했다."며 "올 회기에는 각 분과별로 모든 회원 교회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이대우(교협부회장)목사 사회로 진행됐다. 김낙렬(교협제2부회장)장로가 기도했으며 호성기 목사(증경회장)가 '디아스포라의 사명(행 8:1-8)' 설교를 전했다. 호 목사는 오늘의 다민족 사회에서 한인이 이뤄야 할 사명에 대해 전했다. 예배는 안재도 목사(증경회장) 축도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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